조현정 벤처기업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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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활성화대책
: 조현정 벤처기업협회장

[아나운서]
90년대초 경제 성장의 원동력중 하나는 아마도 벤처기업의 활성화일 겁니다. 요즘들어 이러한 벤처붐이 조금은 가라앉은게 사실인데요. 이런 가운데 각종 벤처활성화대책이 발표되면서 벤처업계도 예전의 명성을 되찾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벤처기업협회 조현정 회장으로부터 자세한 얘기 들어봤습니다. 전선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기자]
2004년말 정부의 벤처활성화대책이 발표됐는데요. 실제로 이런 대책이 벤처 활성화에 얼마나 성과를 가져왔다고 보십니까?

[인터뷰- 조 현 정 벤처기업협회장]
2004년말에 벤처활성화대책이 발표됐는데요. 그 뒤로 저희들이 벤처기업 등록수부터 확연히 차이가 나는 것은 2000년초에 만2천개가 있었는데, 그 뒤 7천개 정도 줄었다가 활성화 대책 발표후 최근에 만2천개로 회복될 만큼 좋아졌구요. 코스닥지수도 한때는 2004년 중반에는 530까지 떨어졌다가 720까지 회복됐다 다시 조정국면에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2005년에 매출 기준으로 천억원을 넘긴 소위 스타벤처기업수를 조사해봤더니 무려 78개나 됩니다. 그 중에서 내면을 보게 되면 10개 정도의 회사는 언론 등에서 자주 다루는 회사고, 나머지는 묵묵히 열심히 노력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기자]
벤처기업들의 가장 큰 애로사항은 역시 자금조달과 기술적인 문제일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한 협회의 역할은 어디까지이고 해결방안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회장]
모태펀드에 정부가 일정한 돈을 확보하고 민간 캐피탈회사가 매칭펀드로 다시 확보된 돈을 벤처기업에 투자하는 것인데요. 그 돈을 1조원 정도 확보해서 활성화되고 있구요. 또 벤처기업이 갖고 있는 기술을 평가하는 기술평가담보제도를 만들어서 2개 은행과 국책은행이 돈을 융자해주는데 과거와는 달리 물적, 인적 담보에 연대보증이 필요했는데 이제는 철두철미하게 그 기업이 갖고 있는 기술만 평가해서 돈을 융자해주는 시스템입니다.

[기자]
최근 일부 업체를 중심으로 해외진출이 늘고 있지만 벤처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은 여전히 취약합니다.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은 무엇입니까?

[회장]
벤처 역사가 벌써 11년 정도 지났습니다. 11년동안 많은 기업의 사례를 보게 되면 결국은 글로벌 기업으로 간 기업들이 장수하고 국제적인 경쟁력을 키워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글로벌 기업화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구요. 1차적으로 5년전에 협회가 ‘인케’라고 하는 한민국청년기업가모임을 만들었습니다. 현재 세계 주요 도시에 27개 지구가 만들어졌는데요. 거기서 만들어진 네트워크를 통해서 국내에서 좋은 제품이 만들어지면 그곳에 정보를 주고 현지에서 그 곳 사정에 맞게 마케팅을 하고 영업을 해서 매출이 이뤄지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자]
벤처기업들의 발전을 위해서 현 시점에서 해결돼야 할 사안은 어떤 거라고 보십니까?

[회장]
지식정보화 사회를 앞당기기 위해서는 시장친화적으로 그대로 둬서는 시일이 많이 걸릴 것 같구요. 그래서 벤처특별법을 만들었습니다. 97년도에 통과시켰는데요. 그런데 그 특별법이 만들어지면서 10년간의 한시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지나고보면은 IMF에 대한 위기가 있었고, 중간에 또 벤처버블의 시대가 있었기 때문에 기대한 만큼 성장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2015년까지 시뮬레이션하기 위해서 국가 성장의 20% 이상을 확보하려다보니 벤처기업특별법의 연장이 필요합니다. 또 M&A도 중요하죠.

[기자]
벤처업계가 살아나기 위해선 M&A시장이 활성화돼야 한다는 의견이 있는데요. 여기에 대해서는 어떤 견해를 갖고 계십니까?

[회장]
사실 창업가들이 엔지니어나 연구원, 또는 대학에서 고등교육을 받은 학위자들이 많은데요. 자기 기술을 통해서 마무리는 잘하고 초기 시장을 만들 능력은 되지만 이를 글로벌 기업으로 만드는데는 애로가 있겠죠. 이를 위해서 M&A를 하는 것이 기업도 살고 거기에 종사하는 직원도 살게 되는거죠. 뿐만아니라 국가의 가치도 훨씬 높아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M&A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시장을 만들어줘야 합니다.

[기자]
최근 미국과 FTA협상이 진행중인데요. 향후 FTA가 체결되면 벤처업계에서 얻게 될 득과 실은 무엇입니까?

[회장]
벤처기업은 대체로 중소기업임에도 불구하고 부가가치가 굉장히 높기 때문에 오히려 FTA를 찬성하는 그룹이 많습니다. 실제로 소프트웨어를 비교해보면 내수가 162억달러고 수출이 2억달러에 불과합니다. 아직도 국내에 많은 대기업을 포함해서 내수에 머물러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같은 시기에 인도를 보면 내수가 24억달러이고, 수출이 172억달러입니다. 해외시장 규모가 훨씬 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경우 국내에 머물러있는 것이죠. 그러나 적어도 우리가 미국과 FTA가 체결되면 미국 시장에 진출하기 편하고 미국 바이어들이 한국에 쉽게 와서 얻어갈 수 있는 네트워크를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FTA를 적극적으로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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