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테크 정광춘 사장

2007-01-08 アップロード · 4,423 視聴

나노잉크, 개발배경과 시장 전망에 대해
: 잉크테크 정광춘 사장

국내 최대의 나노전시회인 나노코리아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중소기업이 있습니다. 활용분야가 무궁무진한 나노잉크를 개발해 산자부 장관상을 거머쥔 잉크테크라는 곳인데요. 개발배경과 시장 전망은 어떤지 잉크테크 정광춘 사장으로부터 자세한 얘기 들어봤습니다. 전선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기자]
잉크테크는 원래 프린터용 잉크를 만드는 회사로 유명한데요. 이번에 나노잉크를 개발하면서 새로운 분야에 도전장을 내셨는데, 우선 나노잉크란 어떤건지 설명해주시죠?

[인터뷰- 정 광 춘 사장/(주)잉크테크]
은 입자가 클러스터 형태로 용액에 녹아있다가 거기에 열을 가하면 입자가 열에 의해서 분해되면서 뭉쳐서 입자가 형성되고 합쳐져 은막을 형성하는 특성이 있는 물질입니다. 그래서 은이 나노 사이즈가 되면 갈색을 띄는데 저희가 개발한 것은 클러스터 형태로 용액에 녹아있기 때문에 투명하고 안정성도 아주 뛰어납니다. 그 외에 나노입자 사이즈별로 투명전자잉크를 가지고 여러 가지 제품들을 생산해서 새로운 응용범위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기자]
신소재라서 활용범위도 굉장히 다양할 것 같은데요. 현재 상용화된 분야가 있습니까?

[사장]
전도성 성질을 이용해서 RFID 태그 안테나도 만들어지고 또 인쇄회로기판도 만들 수 있고 디스플레이에 많이 쓰고 있는 전극 등에 쓸 수 있구요. 여러 가지 전기가 통하는 모든 물질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작은 양을 가지고 기존의 동으로 할 수 있는 물질을 다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응용분야가 다양하구요. 또 반사나 광택 성질을 이용해서 자동차 휠이나 휴대폰 등의 표면 광택을 내는데 쓰이고, 향균 성질을 이용해서는 여러 가지 기능성 향균 제품도 개발했습니다.

[기자]
또 한가지 특징적인 것이 바로 나노잉크로 만든 향균 제품들인데요. 기존에도 은 나노제품들이 있는데, 차이가 뭡니까?

[사장]
입자없이 투명한 용액 상태기 때문에 그러한 용액 상태의 은을 직물에 처리하면 액 상태니까 섬유 내부로 침투해서 열을 받으면 분해되고 은만 남습니다. 그러면 섬유의 나노 입자가 미세하게 골고루 분산되기 때문에 섬유 내부에 형성된 은 나노 입자가 밖으로 안나오는 거죠. 그리고 서서히 이온 상태로 외부에 배출되기 때문에 여러번 세탁을 해도 장기간 향균력을 계속 유지할 수 있고, 획기적인 특성을 여러 가지 실험 데이터를 통해 확인했습니다.

[기자]
이번에 나노잉크로 나노코리아서 산자부 장관상도 수상하셨는데요. 일단 출발이 좋은 것 같은데, 시장 반응은 어떻습니까?

[사장]
실제 제품도 진열해서 응용제품들을 구체적으로 보여준게 큰 반응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또한 여러 가지 제품을 활용해서 업체들과 상담도 구체적으로 진행됐구요. 전자잉크 적용을 문의해온 업체도 많았습니다. 또 이번에 향균 관련해서 반응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기자]
신소,재가 나오기까지 위험부담도 굉장히 많았을 것 같은데요. 개발과정에서 가장 큰 어려움은 어떤 거였습니까?

[사장]
회사 전체의 경영을 신경써야될 CEO로서의 역할보다는 실험에 상당히 많은 시간을 몰두했거든요. 그래서 주변에서 우려의 목소리도 아주 컸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볼 때 잉크테크는 새로운 신규 아이템에 대한 변화를 필요로 하는 시기였고, 또 이러한 변화를 가능하게 할 수 있는 중요한 무기가 바로 전자잉크라고 생각했고, 다른 사람보다는 연구에 몰입하는 것이 비교우위가 있다고 봐서 연구를 직접 했구요. 그러다보니까 결과적으로는 전자잉크 개발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사업화를 진행하는 단계로 볼때는 그 때 제 판단이 옳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자]
잉크젯으로는 시장을 어느 정도 확보했는데요. 앞으로 나노잉크쪽에 대한 시장 진출 계획을 무엇입니까?

[사장]
전자잉크를 필두로 한 전자재료 사업을 위해서 현재 포승공장을 세웠구요. 다양한 응용제품들에 대한 사업화를 추진중에 있습니다. 이러한 투자들은 곧 결실을 맺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잉크테크는 전자재료 전문기업으로 앞으로 거듭나서 향후 IT 및 전자산업의 핵심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tag·잉크테크,정광춘,사장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2
全体アクセス
230,257
チャンネル会員数
21

현장인터뷰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