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건설노조 총파업 '초읽기'

2009-05-20 アップロード · 877 視聴

“이제 막판까지 왔다. 일자리는 줄어들었고 그나마 남아있는 일자리는 외지노동자와 외국인 이주노동자들로 채워져 대구의 건설노동자들이 일할 자리는 더 이상 없다. 앉아죽으나 이놈의 뒤틀린 세상에 주먹질하다 죽으나 마찬가지다”

20일 대구시 중구 국채보상공원에는 300여명의 건설노동자들이 모여 오는 25일부터 시작되는 총파업을 결의하는 결의대회를 열었다. 최근 대구건설노조원 조차 일자리를 찾을 수 없는 현실을 반영하듯 참석자들은 모두 격앙된 분위기였다.

이들은 투쟁결의문을 통해 “건설자본이 고분양가 속에 흥청망청 동잔치를 벌일 때도 우리는 한여름 뙤약볕에서 피땀 흘려 일했다”면서 “그런데도 경제위기라는 미명하에 정부와 건설자본은 건설노동자들의 일방적인 희생으로 위기를 극복하는 쉬운 방편을 찾고 있다”고 성토했다. 결의문은 또 “정부가 건설경기를 위해 풀었다는 22조원은 모두 어디로 갔는가”라며 “오직 거대자본의 부채탕감에 사용되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전국건설노조 대구경북지부 이길우 지부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파업의 모든 원인은 협상에 소극적인 사측과 정부에 있음을 분명히 밝히고 대다수 공사현장은 앞으로 멈춰지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 지부장은 “10만으로 추산되던 대구 건설노동자들은 지금 모두 어디로 갔는가. 여기 참석한 조합원들 가운데서도 일하는 노동자들이 몇 명이나 되는지 참담하고 참담하다”고 개탄하고 “이제 우리의 요구는 임금이 아니고 고용”이라며 건설현장에 지역근로자들을 우선 고용할 것을 요구했다.

대구경북 건설노조의 25일 파업이 이뤄지면 이미 파업이 진행되고 있는 화물연대와 레미콘노조의 파업과 겹쳐 대구경북지역의 건설현장은 모두 ‘올 스톱’되는 최악의 사태가 우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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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17:13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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