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마약여왕의 영화같은 삶

2007-10-06 アップロード · 4,347 視聴

최근 멕시코에서 검거된 ‘마약 여왕’의 화려한 외모와 영화 같은 삶이 멕시코 국민들의 시선을 붙잡고 있다고 AP통신이 4일 전했다.

남자들의 세계인 마약밀매 조직에 10년 넘게 몸담으며 거물로 성장한 산드라 아빌라 벨트란(46)은 지난달 28일 멕시코시티의 한 식당에서 커피를 마시던 중 경찰에 체포됐다. 명품으로 치장한 그는 붙잡힐 때도 우아한 태도를 잃지 않았고 구치소에서 비디오를 찍기 전엔 화장을 하게 해달라고 부탁한 것으로 전해졌다. 체포 이후 벨트란은 멕시코에서 최고 화제의 인물로 떠올라 그에게 바치는 노래가 라디오에서 자주 나오고 있으며, TV에선 그가 경찰에게 애교를 떨며 진술하는 모습이 반복해서 방영되고 있다.

마약업계 거물들이 수두룩한 집안에서 자란 벨트란은 여러 조직 보스들과 연인 관계를 맺음으로써 시날로아 마약카르텔의 대외관계 책임자 위치까지 올라갔다. 특히 8살 연하의 콜롬비아 마약조직 두목 에스피노사 라미레스와 사귀면서 자신의 조직을 콜롬비아 최대 카르텔과 연계시켰다.

벨트란의 정체는 2001년 태평양 연안의 만사니요항에서 적발된 코카인 적재 선박의 소유주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처음 드러났다. 코카인 압류 후 몇달 지나지 않아 벨트란의 아들이 납치돼 경찰에 도움을 요청했는데, 이 때 벨트란은 납치범과의 협상을 직접 진행하고 300만달러라는 거액을 몸값으로 지불해 경찰의 의심을 샀다. 이후 마약당국은 벨트란을 요주의 인물로 지목하고 범죄혐의를 추적한 끝에 지난주 연인 라미레스와 함께 검거하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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