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고등법원 담장허물고 시민에게

2008-01-29 アップロード · 257 視聴

대전법원이 담장을 허물고 그자리에 `시민쉼터`가 조성됐다..
특히 권위의 상징이 법원이 시민들을 위해 담을 허문 것은 전국에서 처음이다.
대전법원이 이번에 철거한 담은 정문 좌우 150m 가량으로, 전에는 벽돌과 철재로 된 2m 정도 높이의 담이 서있었다.

법원은 이 담을 없애는 동시에 소나무와 영산홍 등 조경수 4798그루를 심어 녹음을 더했고, 원두막1동, 돌담 56m, 맹암거 277m 등 편익시설과 산책로를 만들어 법원에 드나드는 민원인 뿐만 아니라 주변을 오가는 시민들이 언제든지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했다.

이는 `열린 법원`을 구현하는 동시에 대전시가 추진중인 `공공기관 담 없애기 사업`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실시된 사업으로, 이 같은 취지를 살리기 위해 시는 법원 담 철거 및 쉼터조성에 들어간 예산 1억50000만원을 지원했다.

법원 관계자는 "형식적인 권위를 벗어던지고 시민들과 직접 눈을 맞추기 위해 청사 남쪽의 정문 좌우 담을 허물었다"며 "앞으로 별다른 문제가 없으면 청사 동쪽과 북쪽의 남은 담도 없애는 것을 검토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대전법원의 담 철거는 대전지검과 정부대전청사, 신축중인 대전지방경찰청 등 다른 공공기관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대전법원의 담 없애기 사업이 다른 공공기관의 벤치마킹 대상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전법원은 26일 오후 2시 담 없애기 및 시민쉼터 조성 준공식을 마련할 예정이다./김재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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