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인 고산.이소연씨 우주에서 한국음식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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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먹을 한국음식
한국최초우주인으로 선정된 고산씨와 이소연씨는 2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우주과학실험 임무에 대한 종합훈련에 들어갔다.

이날 훈련은 무중력상태에서 소질량 측정과 우주정거장에서 한반도관측, 우주음식 사용법등에 대한 훈련을 했다.

앞으로 10일까지 국내훈련을 마무리하고 12일 미국 항공우주국 존슨우주센터에서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인터뷰

-한국에서 2일인 오늘부터 훈련을 시작했다는데?

고산(31)
“오늘은 무중력 저울 사용방법과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지구를 바라보고 지상관측을 하는 훈련, 또 뒤에 보시는 것처럼 한국에서 개발한 우주음식에 대한 사용법등을 배웠습니다.”

-음식을 먹어본 소감

고산(31)
“ 잘 만드신 것 같고요. 일단 맛도 우리한테 친숙하니까 한국우주인이 처음에 가면 며칠간은 우주멀미 때문에 고생을 많이 하는데 그때 적응하는데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우주의 무중력 상태에 가게 되면 갑자기 중력이 사라지게 되니까 우리 감각기관에서 혼란을 일으키게 돼요. 원래 한 10일정도 그런 상태가 지속이 된다고 합니다. 그럴 때 아무 우리가 개발한 한국식 우주음식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소연(27)
“우주에 오래 있던 사람들은 마지막에는 자기네들 음식 그 밋밋한 것을 거의 안 먹게 된데요. 매운 것, 짠 것을 찾게 된다고 그런데요. 그런 것을 보면 우리나라 것이 괜찮을 것 같다. 그리고 똑같은 음식도 일회용음식들은 맛이 없게 느껴지잖아요. 근데 이것은 맵고 짜고 우리음식 같아서 좋은 것 같아요.”

-앞으로 4월 8일이면 우주로 가게 되는데 소감 한마디

고산(31)
“2008년 4월 8일, 한국최초우주인이 탄생합니다. 저도 우주에 대한 꿈을 차근차근 쌓아가고 있지만, 저와 함께 여러 아주 많은 분들이 우주에 대한 꿈을 키워 가실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 한 3개월 정도 남은 것 같은데요. 그때까지 제가 가진 것 모두 쏟아 부어서 우리가 키워가고 있는 꿈, 우주에서 활짝 펼쳐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이상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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