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교류 이끄는6급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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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장사 이만기의 ‘50배 이름’으로 중국통 된 공무원
씨름 장사 이만기의 50배

백만기 대전시공무원교육원 운영담당(50)은 ‘중국통’이다.
그는 현재 6급 공무원이다. 이곳으로 오기 전 대전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중국 남경시의 사무소장을 지냈다.
그래서 지금도 중국에서 손님이 오면 그가 나가 맞는다. 지난 연말 남경시 짱위빠오 등 국장급 인사 2명이 대전을 찾았을 때도 그가 마중했다.

그는 비록 6급 공무원이지만 한중 교류의 주역이 되어 있다.
중국에서 우리나라 교민들을 취업시키고, 대전의 대학들에겐 중국 유학생을 유치하는 데 공이 크다.

대전이 서울 빼고는 중국 유학생이 가장 많다. 우송대나 배재대고 그런 대학들이다. 백만기씨 공이 적지 않다. 그가 중국 남경에서 생활하면서 각계 인사와 맺은 인연이 큰 힘을 발휘하고 있다.

그러나 그는 아직 6급이다. 동료들이 다 다는 사무관을 아직 못 달았다.
중국 생활하면서 ‘승진 점수 관리’를 못한 탓이다. 일보다 점수 관리를 해야 승진하는 게 우리나라 승진제도다.

물론 그는 중국어가 유창하다. 중국 관련 학과가 있는 대학에선 교수로 오라는 제의가 잇따른다. 그러나 그는 아직 공무원 생활을 접지 않을 계획이다. 공무원으로서, 중국 전문가로써 더 할 일 많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두배 기자>


[인터뷰 요약]

Q : 대전에 중국 유학생들 많다고 하는데 어느 정도인가?
A : 대전에 와 있는 중국 유학생이 2100명에 이른다.
우송대 800명. 배재대 600명, 충남대 400명, 한남대 400명 등...
전국에서 중국 유학생 가장 많이 유치한 대학이 우송대다.
배재대는 총장님이 직접 뛰고 다닌다. 제가 안 도와줄 수가 없었다.

Q : 남경과 인연은 맺게 된 이유는?
A : 제가 24살 때 새벽기도를 가는데, 그때 이만기가 천하장사를 씨름으로 잡았다.
갑자기 마음에 와 닿는데 이만기는 씨름으로 천하장사가 되었는데, 저는 ‘이만기’의 50배인 ‘백만기’인데 저는 우리나라 50배인 중국을 어떻게 사로잡을 것인가? ...그래서 중국에 대한 꿈을 갖게 되었다.

Q : 남경에서 얼마나 지낸 기간은?
A : 만 7년 있었다.

Q : 남경에서 교민들을 위해 굿은 일을 마다하지 않았다는데...
A : 교통사고 교민, 식당에서 사기 당한 교민에게 돈을 받아주었다.

Q : 중국기업에 우리나라 사람 취업도 시켰다는데...
a: 남경에 있는 한국기업에 취업시키고, 제가 특별히 한국인 1호로 중국 대학 교수로 소개하기도 했다.

Q : 앞으로 특별한 계획이 있나?
A : 중국에 대한 책을 내려고 자료를 수집중이다. 직접 인터뷰한 것을 책을 발간하려 한다.
한국어와 중국어로 된 책이다. 한국에 대한 중국 사람의 이해도 도왔으면 한다.

앞으로 무슨 일을 하더라도 중국어와 영어는 공통으로 꼭 해야 한다.

tag·한중,교류,이끄는6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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