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대표 등 정치권 조문에 상인들 “살아있을 때 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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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대표 등 정치권 조문에 상인들 “살아있을 때 살려달라”
지난 18일 태안 신터미널부근에서 열린 `특별법 제정을 위한 대정부 촉구대회`에서 제초제를 마시고 분신을 기도해 다음날 오전 8시7분 18시간의 사투끝에 숨을 거둔 고 지창환(56)씨의 빈소가 마련된 태안군 보건의료원에는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발인을 하루 앞둔 20일 오후 2시 20분께에는 대통합민주신당 손학규 대표와 홍재형, 문석호 국회의원, 강금실 전 장관 등이 빈소를 찾아 유족들을 위로했다.

이 자리에서 손 대표는 “사고도 사고지만 적절한 대처가 미흡해 3명의 어민들이 숨지는 사태까지 이르러 유족들은 물론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드릴 말이 없다”며 “용기와 희망을 잃지 말고 지금부터라도 다시 일어나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강 전 장관도 유족들의 손을 꼭 잡은 채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절대로 희망을 잃어서는 안 된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미망인 최명화씨는 말을 잇지 못한 채 끌어 오르는 한을 눈물로 대신했으며 유족들도 통곡을 하며 서러움을 나타냈다.

고 지창환씨가 운영하던 조석시장 내 횟집 상인들도 빈소에서 오열을 하며 손 대표 등에게 “살려달라”고 눈물로 호소했다.

상인들은 “도와달라고 하지 않겠다. 살아있을 때 살려달라”며 “주변 사람들이 ‘다음엔 내 차례`라고 말할 정도로 죽고 싶은 마음 뿐”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상인은 “한두 사람의 잘못으로 수많은 국민이 피해를 입었지만 정작 가해자인 삼성중공업은 우리들 앞에 나타나지도 않고 있다”며 “우리 모두가 다 죽은 뒤 해결하려고 하느냐”고 분노를 표출했다.

한편, 고 지창환(56)씨는 가족들의 요청에 따라 군민장이 아닌 가족장으로 치르기로 했으며 21일 오전 9시에 발인할 예정이다. <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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