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넥타이 관가에 열풍

2008-02-11 アップロード · 95 視聴


22일 서울 시청에서 있었던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과 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모인 전국 16개 시도지사들은 한결 같이 빨간색 넥타이 차림이었다. 박성효 대전시장 이완구 충남지도 물론 빨간색이었다. <사진>

‘빨간 넥타이’는 이명박 당선인이 보다 강력하고 역동적인 대통령 이미지를 주기 위해 사용하는 ‘이미지 전략’의 한 수단이란 사실이 인터넷 등을 통해 널리 퍼졌다. 이후 빨간 넥타이 차림은 선거 직후 관가에서 하나의 유행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완구 충남지사도 지난해 12월20일 오전 기자회견장에 빨간색 넥타이를 하고 나와 “빨간색 넥타이를 잘 안 매는데 오늘 아침에 나올 때는 조금 신경을 써서, 빨간색 넥타이를 매고 일부러 나왔어요. 오늘 기자회견 있다는 것 물론 생각하고 나왔지요”라고 말하기도 했었다.

22일 시도지사 간담회는 이완구 지사만이 빨간 넥타이를 생각하는 것이 아닐 수 있음을 말해준다.
권력자의 취향은 그 아래 사람에게 주는 영향이 절대적이다.

옛날 어떤 임금이 허리가 가는 여자를 좋아했다. 그러자 그 나라에 굶어죽는 여자가 많이 생겨났다. 요즘 빨간색 넥타이가 동나지 않을까 걱정이나 넥타이는 상관할 바 아니다.


대통령 당선인, 즉 새로운 권력자를 닮으려는 사람들이 어디 시도지사들 뿐이겠는가?

16명의 전국 도백들이 이 당선인의 ‘열정’을 쫓는 것이 이상할 것 없고, 최고 권력자와 취향을 맞추는 게 나쁠 건 없다.

설사 그것이 무조건적 ‘코드 맞추기’나 설사 ‘아부성’이라도 우리 시민, 우리 도민을 위한 것이라면 탓할 사람 있겠는가? 제 시도에 예산 더 타내는 데 도움이 된다면 부디 빨간 넥타이를 더 자주 매야 할 것이다.

다만 제 시도민이 아니라 도백 자신만을 위한 것이라면 ‘가련한’빨간 넥타이 값만 올리는 것이다.

<이상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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