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티즌 김호감독 스트라이커는 없다

2008-02-11 アップロード · 221 視聴


“정해진 것은 없다” “고정된 스트라이커는 없지만 선수기량과 능력에 맞는 조합을 갖춘 팀으로 만들겠다” 김호 감독이 올 시즌 선수 운영의 방안을 이같이 밝혔다.

특히 이적 및 신인 선수들이 절반이 넘는다며 동계훈련을 통해 전술훈련과 더불어 선수들의 체력을 점검하는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김호 감독 1문 1답]

Q:고정된 스트라이커 없이 리그를 운영하겠다고 발표한바 있는데..

전술을 다양하게 구성하겠다는 말이다
현 상황은 모든 것을 새롭게 준비하는 시기라 팀을 구상하기가 어렵다
선수를 미연에 2군에서 육성해서 키우면 축구 질이 올라갈 수 있다.
지금 안 하면 앞으로도 계속(선수들을) 찾아한다. 짧은 시간에 문제를 해결하다 보면
실패가 많아진다. 특정인물(스트라이커)에 팀이 끌려가면 결국 향후 데미지가 커진다(데닐손을 예로 든 것으로 보임) 선수를 골고루 쓰는 것이 대전에 맞다 포지션을 바꿔가며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맨투맨 수비나 축구에선 더욱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


Q:용병문제 등 전체적인 선수수급 계획은?

현재 선수 수급은 우리선수가 파악되고 그 다음 필요한 자리를 요구해야한다.
안타까운 것은 축구를 잘하려고 해도 경기의 질을 생각하지 않는 제도 때문에 가장
가슴 아프다 시장에서 좋다고 해서 데려다 쓰는(드레프트제도)것은 절대 효과적이지 못하다 특별한 상황에 따라 한 두 사례면 괜찮지만 리그 전체가 따라가는 것은 좋지 않다.

대전은 미래를 보고 2군을 육성해야 한다. 그 동안 쫓기는 식으로 하다 보니
팀 전체가 몰락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이 점을 보완하려면 현 드레프트제도 하에선 어렵다.
드레프트로 선발한 좋은 선수로 몇 년 버텼지만 지금 남은 것이 뭐 있는가? 그 선수들이 떠난 후의 데미지는 더 크게 남는다.


Q:남아공 선수들을 보고 체험한 소감은?

문화적인 차이도 있겠지만 축구에 대한 집중도가 대단했다 우리는 중.고등학교를 거치는
과정에서 선수들이 사회생활에 너무 젖는 것이 문제다. 축구선수는 선수로써의 역활을 할 수 있는 환경이 되야한다. 요즘은 축구에 대한 집중력을 방해하는 요소가 너무 많다 짧은 기간에 많은 것을 얻어야 하는 현재 축구환경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


Q:해외 전지훈련을 가지 않는다고 알고 있다 이로 인한 장.단점이 있을 텐데..

지금은 팀을 정비 하는데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그게 우선이다.
내실을 중요하게 생각해야지 겉치레 아무리 좋아봐야 소용없다.
우리만 간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아직 선수영입도 끝난 것도 아닌데
새 선수가 오면 또(전술을) 바꿔야 하지 않겠는가?
내실을 튼튼히 하는데 시간을 투자하겠다.






Q:현재 영입된 선수들에 대한 평가는?

아직은 파악하기 어렵다 앞으로 연습시간이 60일 정도다.
내가 얼마나 만드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또한 선수들 자세가 프로선수로써
갖춰져야 한다.

선수들 모두 대전시티즌을 위해서 하고자 하는 의욕이 있다면 좋은 결과가 올 것이다.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자세를 가져야한다.
대전이 어느 팀 보다 강한 팀으로 변신하는 가는
선수들 마음먹기에 달렸다. 일단은 우리선수로 만들어야 하지 않겠는가?
대전시민의 기대를 부흥하기 위한 우리선수들이 되길 바란다.

/권은남·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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