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즌 ‘형들의 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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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즌 ‘형들의 투혼’
대전시티즌의 고참들이 이를 악물고 변신하고 있다.

대전의 30대 고참들이 약속이나 한 듯 한 발 더 뛰며 동계훈련을 주도하고 있다.

체력훈련 중에는 항상 앞서 뛰면서 ‘화이팅`을 외쳐 패기의 신인들 마저 쫓아가기 힘들 정도.

왕선재 코치는 “고참들을 배려해 잠시나마 휴식을 주려해도, 신인들보다 더 열심히 훈련을 임해, 때론 난감(?)할 때도 있다”며 훈련분위기를 주도하고 있는 고참들의 성실함과 패기를 소개했다.

최은성(71년생),주승진(75년생),민영기(76년생), 고종수 이성운(78년생) 등 5명이 30줄의 선수.

40여 명의 선수들을 3개 그룹으로 나눠 체력훈련을 할 때도 이들은 더 많이 뛰고 더 빨리 뛰어야 하는 1그룹에서 자진해서 뛰고 있다.

20대 초반의 신인 선수들과 15년 이상 차이가 나는 팀내 최고참 최은성도 열외 없이 모든 운동을 소화해 내고 있다.

최은성은 “프로에 갓 입문한 후배들에게 모범을 보이기 위해 고참선수들이 솔선수범하는 모습이 보기에 아름답다”며 “선수단이 대폭 물갈이돼 팀이 재창단된 기분이다”고 덧붙였다.

“주장을 괜히 맡았다. 죽을(?) 맛이다”라는 올 시즌을 주장을 맡은 고종수도 후배 선수들을 꼼꼼히 챙기며 팀의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는 등 그라운드와 그라운드 밖에서 성실함으로 보여주고 있다.

대전의 성실함의 대명사 주승진은 “감독님이 정체되지 말라, 현 단계에 머무르지 말고 자주 말한다. 선수들이 더 발전할 수 있게 동기부여를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성운은 “지난 시즌 6개월간 감독님의 지도를 받아 감독님의 원하는 스타일의 축구를 알고, 감독님 스타일을 따라 하다 보니 열심히 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 같다”고 풀이하기도 했다.

이같은 고참들의 노장 투혼에 신인선수들이나 새로 입단한 선수들은 “선배들의 체력과 패기, 테크닉이 장난이 아니다. 고참들과 주전 경쟁에서 이기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노장 선수들을 트레이드하거나 계약을 하지 않고 선수단 70% 이상을 젊은 패기의 새로운 얼굴로 충원한 김호 감독도 이들 30대 선수들에 대해 신뢰를 보내고 있다.

김호감독은 “고참선수들이 열심히 뛰어서 그런지 신인선수들도 지지 않으려고 더 뛰는 것 같다”며 “노장 선수들이 솔선수범하는 것은 물론 지난해보다 기량이 더 나아지고 있다”며 고참선수들의 변신을 높게 평가했다. /권은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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