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랜타인데이 이름모를 제품들

2008-02-22 アップロード · 635 視聴

제조원, 유통기한 미표시 초콜릿 고가에 버젓이 유통
밸런타인데이 초등생 1만원, 중고생 3~4만원, 대학생 5~7만원상당 초콜릿 구매


여성이 남성에게 초콜릿을 주며 사랑을 고백하는 날로 알려진 밸런타인데이를 하루 앞둔 13일 밤 대전시 중구 으능정이 거리에는 초콜릿을 팔고 사려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1000원에서 10만원을 호가하는 초콜릿과 선물더미 속에서 조은혜(가명·21·대전시 동구 가양동)양은 8만원 하는 커다란 초콜릿 상자를 거침없이 집어 들며 “사랑하는 남자친구에게 10만원 짜리 선물도 아깝지 않다”며 웃는다.

가판에는 미국, 일본, 스위스산 고급 초콜릿부터 국내 유명기업과 중소업체 제품까지 다양한 초콜릿과 사탕들이 진열된 가운데 원산지는 물론 제조원과 유통기한이 제대로 표시되지 않은 제품들도 예쁜 포장지에 싸여 버젓이 판매되고 있었다.

또 시중에서 500원하는 초콜릿이 1000원에 판매되는 등 시중가보다 배 이상 비싼 값에 팔리고 있었다.
고객이 선물 상자를 고르면 100~1000원 짜리 초콜릿과 사탕을 원하는 금액만큼 담아 포장해 주는데 상자 속에는 제조원과 유통기한이 표시되지 않은 제품들이 무더기로 담겨 들어간다.

초콜릿 판매 아르바이트를 하던 이경수(25·대전시 서구 탄방동)씨는 “1년에 판매되는 초콜릿이 며칠 새 모두 팔려나가는 것 같다”며 “초등학생은 1만원, 중고생은 3~4만원, 대학생은 5~7만원 상당의 초콜릿을 구입한다”고 들려줬다.

제조원과 유통기한이 표시되지 않은 제품들이 판매되는 것에 대해 이 씨는 “작은 초콜릿에 제조원과 유통기한이 일일이 표기되지 않았을 뿐 유통기한이 지난 것은 없을 것”이라며 “손님들이 이에 대해 묻거나 확인하지 않는다”며 대답을 회피했다.

아들에게 줄 초콜릿을 사러 나왔다는 김정희씨(51·대전시 서구 관저동)는 “평소보다 가격대도 비싸고 제조원과 유통기한을 확인할 수 없는 제품들이 많은데도 확인할 길이 없어 찜찜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대전주부교실 김영수 부장은 “개별 제품에 제조사와 유통기한이 표시되어 있어야하지만 수십, 수백 개들이 박스 포장인 경우 낱낱의 제품에 표시가 안된 경우가 많은데도 이에 대한 단속과 확인할 방법이 없다”며 관련 법령의 허점을 지적했다.

김 부장은 또 “낱개 판매라는 이유를 들어 무표시 상태로 진열 판매되는 제품들에 대해서는 소비자 스스로 색깔과 냄새 등을 꼼꼼히 확인한 후 구입하고 섭취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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