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티즌 팬과 함께한 우승기원제

2008-03-03 アップロード · 324 視聴

돌아온 ‘자줏빛 전사’ 충무공정신으로 뛴다
“상유십이 순신불사(尙有十二 舜臣不死)”

아직 열두 척의 배가 남아 있고 신은 죽지 않았다는 충무공 이순신의 기개를 이어받은 대전 시티즌 자줏빛 전사들이 50여 일간의 전지훈련을 마치고 귀환했다.

대전의 김호 감독과 선수들은 통영 전지훈련 마지막인 지난 28일 통영시 한산면에 위치한 한산도 제승당을 찾아 올 시즌 임하는 각오를 다시 한 번 다졌다.

한산도 제승당은 이순신이 12척의 전함으로 세계해전사상 유례없는 기적 같은 승리를 거둔 삼도 수군의 본영으로 대전의 선수들은 이곳을 찾아 이순신장군의 업적을 되새기며, 올 시즌 ‘상유십이 순신불사`의 정신으로 무장했다.

제승당을 찾은 김호 감독은 “선수라고 해서 운동만 하는 것이 능사가 아니다. 우리나라에도 이순신장군과 같은 위대한 사람이 있었다는 것을 선수들에게 다시 한 번 각인시켜주기 위해 찾았다”며 백의종군의 자세로 승리를 거둔 충무공의 정신을 강조했다.

김호감독이 전지훈련 마지막 날 제승당을 찾은 이유는 또 있다.
통영에서 동계훈련을 한 국내 팀들 가운데 한산도 제승당을 찾아 참배한 팀들이 좋은 성적을 거뒀다는 점도 대전이 이곳을 찾은 또 다른 이유다.

지난 28일 대전으로 돌아온 선수들은 1일까지 짧은 휴가를 보낸 뒤 2일 모두 모여 서포터즈가 마련한 우승기원제에 참석했다.이날 오후 2시 대전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우승기원제는 2008시즌 대전 시티즌의 우승과 팬들의 안녕을 기원하며 약 30분가량 진행됐다.

퍼플크루 회장(류진희)은 우승기원문을 통해 “그동안 애환과 슬픔을 모두의 노력으로 극복하여 지난 시즌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통해 K-리그 중심 팀으로 발돋움했다. 우리는 그 감동의 순간을 아직도 생생하다. 올 시즌에는 대전 시민, 팬, 선수단이 합심, 우승하기를 바라며 대전시민들의 가정에 평화가 깃들고 선수들이 부상 없이 시즌을 마쳤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 이에 김호 감독은 “팬들과 함께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우승기원제 이후 선수단은 월드컵보조구장에서 회복훈련을 시작으로 올 시즌 개막전 준비에 돌입했다. /
권은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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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21:07共感(0)  |  お届け
대전시티즌
모랄
2008.06.06 20:43共感(0)  |  お届け
뿅뿅뿅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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