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티즌의 샛별 김민수 김용태

2008-03-11 アップロード · 371 視聴

24살 동갑내기 김민수, 김용태 샛별로 부상
9일 열린 K 리그 대전-수원 개막전이 열린 수원 경기장 프레스 석. 경기 시작 얼마지나지 않아 취재기자들이 분주하게 움직였다.

취재기자들 사이에서 “대전의 16번(김민수), 7번(김용태)이 누구냐?”며 술렁임과 동시에 취재경쟁이 치열했다.

다소 낯선 얼굴인 김민수와 김용태의 간결한 슈팅과 수비 뒷공간으로 침투 등은 팬들의 주목을 받으며 대전의 샛별로 부상하는 순간이었다.

김민수와 김용태의 플레이는 이날 2골을 넣으며 개막전 히어로로 부상한 수원의 에뚜 못지 않았다.
경기를 지켜본 팬들 역시 개막전 샛별로 떠 오른 선수로 김민수와 김용태를 꼽는데 주저하지 않고 있다.

24살 동기내기인 김민수와 김용태.
충북 오창 출신의 김민수는 한남대를 졸업한 지난해 꿈꿔왔던 K리그 무대를 밟지 못한 아픔을 지니고 있다. 지난 한 해 내셔널리그에서 활약하며, 절치부심(切齒腐心) K리그 재입성을 노린 그는 2008 드래프트에서 번외지명으로 대전에 입단했다.

꿈의 무대에 첫발을 내딘 그는 9일 개막전에서 3개의 슈팅과 결정적인 어시스트 등 인상 깊은 플레이를 펼쳤다.

개막전 주눅 들지 않는 플레이를 선보인 그는 “첫 출전이라고 잘하려고 하면 긴장한다. 긴장하지 말라는 선배들의 조언이 컸다.”며 ‘긴장하지 말자`라며 스스로 주문을 외웠다고 한다.

개막전 수원의 크로스바를 때리며, 가장 아쉬운 장면을 연출한 럭키보이 7번 김용태. 그는 김민수와 달리 신인 같은 중고선수.

울산대 3학년 때인 2006년 우선지명으로 대전에 입단한 유망주였다. 2006년 각종 대회에 출전, 13골을 몰아 넣으며 물오른 공격력을 자랑했던 김용태는 프로 1년차 28경기에 출장 2골 3어시스트를 했다.

하지만 2년차인 2007년 22경기에 나와 이렇다 할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하며, 팬들의 기억 속에서 점차 지워지고 있었다.

그는 “고등학교 2학년, 대학 2학년 등 2년차 일 때 항상 징크스를 겪었다”며 지난해 부진 또한 2년차 징크스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것 같다고 풀이했다.

지난 시즌 김호 감독으로부터 ‘능력은 있는 안 움직인다.` ‘수비전환이 느리다` 등 호된 질책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동계훈련을 마친 김호 감독은 ‘지난 시즌과 달리 기량이 향상된 선수`들을 언급하며 김용태의 이름도 잊지 않았다.

그는 “지난 시즌 감독님에게 혼날 때는 주눅이 들었다. 하지만 동계훈련 기간 중 감독님의 지적사항을 고치려고 체력훈련을 하고 많이 뛰었다.”며 대전의 신무기로 팬들에게 좋은 경기를 선 보이겠다는 의지를 덧붙였다.

24살 동갑내기인 이들은 개막전에 대해 똑같은 말을 했다.
“우리는 한방 기회를 놓쳤지만 수원의 에뚜는 한방기회를 놓치지 않고 골로 연결시켰다”며 골 결정력에 대해 아쉬워 했다.

김민수와 김용태는 “골 결정력을 다듬어서 팬들에게 보답하겠다”는 말과 함께 김민수는 신인왕, 김용태는 태극마크를 달겠다는 올 시즌 각오도 잊지 않았다. /권은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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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팬
2008.03.12 01:38共感(0)  |  お届け
수원전에서 김용태선수는 날라다니는것같은데 감독님께서 다른선수 시범기용 때문인지 빼셔서 아쉬웠었다는 ㅠ_ㅠ삭제

K-리그(대전시티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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