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수 첫 골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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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수결승골… 컵대회 전북 2-1로 역전승
2연패 탈출을 위한 배수진을 친 대전시티즌이 공격과 수비의 조화를 이루며 천금 같은 올 시즌 첫 승을 일궜다.

대전은 19일 컵 대회 1라운드에서 만난 전북을 2-1로 역전시키며, 2연패 뒤 짜릿한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지난 시즌에도 대전의 시즌 첫 승 제물이 됐던 전북은 이날 또다시 대전에 시즌 첫 승을 헌납, 전북은 대전의 시즌 첫 승 제물이라는 징크스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3연패 늪으로 빠졌다.

이날 승리의 요인으로는 박성호와 김민수, 고종수 등 3경기 연속 선발 출장한 토종 공격진의 유기적인 호흡이 전북의 용병 3인방인 스테보 자칼로, 토니보다 더 잘 맞아떨어졌다.

또 김호 감독이 기존 경기와는 달리 고종수를 공격형 미드필더로 전북 골문 깊숙이 투입하는 전술적 카드가 주효했다.

2연패 탈출을 위한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 대전과 전북은 전반 1골씩을 주고 받았으며 팽팽한 균형을 깨지 못했다.

경기 시작을 알리는 휘슬이 울린 지 불과 4분, 전북의 제칼로가 선취골을 만들어 내 대전을 3연패 수렁으로 밀어 넣는 듯했다

전반 4분 골에어리에 왼쪽에 있던 제칼로는 대전의 수비수 사이로 찔러 준 패스를 받아 강력한 왼발 슛으로 대전의 골문을 가르며 1-0으로 앞서 나갔다.

대전은 초반 실점으로 위기에 빠졌지만 침착한 플레이를 펴, 3분 뒤 박성호가 천금 같은 동점골을 터뜨리며 분위기를 쇄신했다.

전반 7분 대전은 고종수의 프리킥을 받아 김민수가 날린 강력한 슈팅을 전북 골키퍼가 막아냈지만 박성호가 침작하게 다시 차 넣어 동점골을 만들었다. 이후 대전과 전북은 연패 탈출을 위한 일전 일퇴 불꽃 경쟁을 벌였지만 1-1 균형을 깨지 못했다.

후반, 대전과 전북은 기선을 잡기 위해 공격수를 교체하며 추가골 사냥에 나서는 전술을 폈다. 대전은 김용태 등을 빼고 강구남과 권혁진, 강선규 등 신인들을 투입했으며 전북은 스테보 대신 최태욱을 교체했다. 후반 들어서도 팽팽하게 진행된 양팀의 균형은 결굴 후반 39분 고종수의 발끝에서 깨졌다.

전북의 골에어리어 왼쪽에서 박성효의 슈팅과 같은 강력한 땅 볼 패스를 골문으로 달려들던 고종수가 오른발로 차 넣어 올 시즌 첫 승을 역전승으로 만들어 냈다. 이날 박성호는 1골 1어시트를 하는 맹활약으로 팬들의 시선 한 몸에 받았다.

올해 팀의 주장을 맡아 누구보다 첫 승을 기다렸던 고종수는 시즌 첫 승의 주역이 됐다. 고종수는 "주장완장을 차고 첫 승을 거뒀다는 것보다 그동안 기다렸던 승리를 선수들과 함께 만들어냈다는 것이 무엇보다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권은남 기자

tag·고종수,김호,대전시티즌,중도일보,k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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