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교회 택시 이용의 날 가져

2008-03-24 アップロード · 545 視聴

한신교회엔 ‘택시 타는 날’ 있다
대전시 서구 탄방동 한신교회(담임목사 김석인)가 부활절을 맞아 ‘전교인 택시타고 교회 오는 날’ 행사와 택시가족 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가져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부슬비가 내리는 가운데 23일 교인들은 거리에 관계없이 교회까지 택시를 타고 왔으며 거스름돈을 돌려받지 않고 기사들에게 양말과 생수, 달걀 등 선물을 전달하며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이날 교인들이 이용한 택시는 150여대로 택시기사 신영갑씨는 “휴일이라 손님이 적은 날인데 교회에서 뜻밖의 행사를 벌이고 선물까지 전해줘 고맙다”고 말했다.

택시기사 자녀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오준영(서일고 3년)학생 등 효행학생 10명(개인택시기사 자녀 5명, 법인택시기사 자녀 5명)에게 50만원씩 모두 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국기독교 장로회 한신교회는 17년 전 6.6m²방에서 김 목사와 신도 몇 명이 개척한 교회로 현재까지 자체 건물도 없는 자그마한 임대교회다.

김 목사는 “어려운 택시가족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작은 불씨를 지피는 마음으로 택시 이용의 날과 장학금 전달 행사를 마련했다”며 “대전시내 1800여개 교회가 한 달에 한 번씩이라도 택시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환경문제는 물론 주차난 해소와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택시기사 자녀 장학금 전달식에 참석한 대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나재웅 총무부장은 “장기 경기침체로 택시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교회에서 자발적으로 택시타기 운동을 벌여줘 고맙다”고 인사했다.

tag·한신교회,택시,이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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