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20초 토크 서구 을 편

2008-04-03 アップロード · 160 視聴

서구을 '가장하고 싶은 일은?'
선거전이 끝나면 가족들과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목욕~

총선 D-9일을 맞아 중도일보 인터넷 방송국 DJ뉴스는 서구 을 지역의 국회의원 예비 후보자들을 만나 ‘20초 인터뷰’를 진행했다.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하면서 한 표를 호소하는 후보자들의 허스키한 목소리가 인상 깊다.

박범계(통합민주당), 나경수(한나라당), 이재선(자유선진당) 후보를 만나 ‘지역의 가장 시급한 현안’‘건강비방(?)’‘자신을 뽑아야 하는 이유’‘선거 이후 가장 하고 싶은 일’을 물었다.

박범계 후보는 지역의 시급한 현안에 대해 교육문제를 꼽았다. 박 후보는 “사교육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인터넷 교육방송을 만들겠다. 저렴한 비용과 양질의 교육을 차등화 해서 제공할 것”을 제안했다.

나경수 후보는 공원 활성화를 제안했다. “둔산동의 햇님공원과 홈플러스 뒤의 공원, 정부청사 공원등을 연결하는 구름다리를 설치해 공원을 활성화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 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에 기업이 없다”고 문제점을 지적하는 이재선 후보는 “대전에 기업을 유치해 일자리를 만들어 대전 경제를 끌어 올리겠다”고 제안했다.

대단한 체력을 유지해야 하는 후보자들의 건강 비방(?)도 물었다.
항상 밝은 모습을 자랑하는 박범계 후보는 “만 44세로 후보 중 가장 젊다. 젊다는 것이 건강 비결이다. 잘 먹고 짧은 시간이라도 잘 자는 것이 건강의 비결”이라고 말했다.

작은 체구이지만 힘이 느껴지는 나경수 후보는 “1주일에 3~4차례 집 근처 공원을 찾아 30분 이상 운동하고 산책하는 것이 건강 비결”이라고 귀띔 했다.

생활체육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이재선 후보는 “생활체육 회장을 하다보니 운동에 관심이 많고 하루 30분이상 걷기 운동을 매일 하고 있다”며 건강 비결을 밝혔다.

자신을 국회의원으로 뽑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물었다.
박범계 후보는“인수인원, 대통령 법무비서관 등 다양한 경험과 젊음이 가장 큰 장점”임을, 나경수 후보는 “법률 전문가이고,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 균형감각을 갖추고 있음”을 당위성으로 제시했다.

이재선 후보는 “서구지역을 가장 잘 아는 후보가 서구를 발전 시킬 수 있다”고 당위성을 밝혔다.
선거 후에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에 대해 박범계 의원은 “하루 정도 아이들 둘 데리고 집사람하고 온천 같은 곳 가서 하루종일 자면서 쉬고 싶다”고 말했다.

나경수 후보는 “주말에 영화 보러 자주 다녔는데 출마 이후 영화를 못 봤다. 좋은 영화 골라서 가족들과 영화 보고 싶다”고 희망을 밝혔다.

늦둥이 6살짜리 자녀가 있는 이재선 후보는 “6살 자녀와 같이 할 수 있는 시간이 없었다. 아이와 같이 목욕이라도 가서 정담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김민영 기자 minyeong@

tag·이재선,나경수,박범계,통합민주당,자유선진당,한나라당,중도일보,총선,서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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