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자 토론회에서 생긴일

2008-04-03 アップロード · 147 視聴

총선 후보들 TV 토론회 뒷 이야기
‘총선 후보의 TV 토론회 준비과정은 어떨까?’
미디어 선거 시대를 맞아 유권자들은 길거리보다 TV 속 후보자들을 자주 접하게 된다.
긴장감 있는 모습으로 자신의 공약과 의견을 논의하기까지 후보들의 토론회 준비과정에 대한 의문이 들었다.

일부 후보자들은 토론회 전날은 컨디션 조절을 위해 외부 유세를 하지 않는가 하면, 각종 공약과 질문 준비로 오랜 시간을 소요하기도 한다.

본보 인터넷 방송국 JD 뉴스는 TJB 토론회가 열리는 현장을 찾아가 토론회 전의 긴박한(?) 1시간을 동행 취재 했다.

생방송 토론회가 열리기 1시간 전 후보자들이 속속 토론회 대기실로 도착했다.
유성지역 송병대(한), 정병옥(민), 이상민(선), 조영재(친박), 이병령(무) 등 5명의 후보가 참석해 100분간 진행되는 만큼 후보자의 면면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다.

가장 먼저 도착한 정병옥 후보는 대기실에서 긴장을 풀기 위해 사탕을 먹고 있다. 정 후보는 “정치 신인이어서 말하는데 익숙하지 않다”며 “요즘은 유권자들도 후보자 간 서로 다투는 부정적인 모습을 보기 원하지 않아 소신껏 나만의 공약을 발표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넥타이도 메지 않은 수수한 모습으로 도착한 이상민 후보는 대기실이 아닌 로비에 자리를 잡았다. 한 손에는 넥타이와 안경, 필기도구 등이 들어 있는 작은 쇼핑가방을 챙겨들고 공약을 정리하는 모습이 정겹다.

대기실에서 잠시 눈을 감고 생각을 정리(?)하는 송병대 후보는 카메라를 의식하자 “요즘은 앉기만 하면 졸린다”고 농담을 건낸다.

토론회 연출을 맡은 김용성 보도제작팀 부장은 대기실에 모인 후보자들에게 토론회 과정과 순서를 설명했다.

순서의 공정성을 위해 추첨을 통해 순서도 정했다. 카메라 앞에서 말끔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후보자들의 분장도 이어졌다.

“배용준을 만들어달라”는 후보에서부터 결점을 지워달라, 머리를 붙여 달라 등 각자 후보자들의 요구가 이어진다. 이병령 후보와 송병대, 조영제 후보는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색 계열의 넥타이를 메 눈에 띄었다.

녹화 7분여를 앞두고 이병령 후보가 보이지 않았다. 담당 부장은 이 후보를 찾아 길거리를 찾아 나섰다.

우여 곡절 끝에 생방송 5분 전에야 모든 후보들이 방송 준비를 마치고 토론회장에 자리를 함께했다.

100분 동안의 열띤 토론회가 벌어지기 전의 준비과정은 긴박성 보다는‘충청도식’여유(?)가 느껴졌다. /김민영 기자

tag·송병대,이상민,정병욱,TV토론회,KBS,18대총선,한라라당,통합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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