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환 전의원 “박근혜 뜻 전하러 왔다”

2008-04-07 アップロード · 362 視聴

지난 17대 총선 당시 정계은퇴 선언 후 지역구인 보령 서천지역에 얼굴을 보이지 않던 김용환 전의원(한나라당 고문)이 김태흠 후보(한나라당) 지지유세를 위해 장날인 3일 대천시장을 찾았다.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보령·서천 주민들에게 김 후보를 지지해 달라는 영상물이 상영된 뒤 연단에 오른 김 전의원은 “보령 서천 주민들은 한나라당 대선 후보 경선 때 박 전 대표를 압도적으로 지지해 준 경험이 있어 지금도 가슴 속에 ‘박근혜’라는 세 글자를 지니고 있으리라 생각 한다”고 회고했다.

미국에 있던 것으로 알려진 김 전의원은 “어제(2일) 대구에 있는 박 전 대표 집에 찾아가 시국과 이번 선거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면서 “박 전 대표가 내게 고향인 보령에 내려가 자신의 뜻을 두 가지만 전해 달라고 해 오게 됐다”며 지원유세 배경을 설명했다.

김 전 의원은 “박 전 대표가 지난해 8월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 당시 자신을 전폭적으로 지지해준 보령 서천 주민에 감사하다는 인사를 하고 싶은데 시간이 허락지 않아 유감스럽다고 했다”며 “김태흠 후보를 국회에 보내 주면 함께 손잡고 힘을 보태 나라발전을 이루겠다고 말했다”고 들려줬다.

올해 우리 나이로 77세인 김 전의원은 “대구를 왔다 갔다 하느라 7시간 자동차를 타서 피곤한데도 박 전 대표의 뜻을 직접 전하기 위해 새벽에 보령에 왔다”면서 “오랜만에 고향 사람들을 만나니 반가움과 함께 아직까지 쌩쌩하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기분이 좋다”며 건강을 과시하기도 했다.

김 전의원은 또 자신의 입법보좌관으로 일 했던 김 후보에 대해 “젊고 능력 있는 사람으로 충남부지사를 지내며 쌓은 행정 경험을 통해 우리 지역을 서해안 거점도시로 만들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라고 추켜세우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4선 의원을 지낸 김 전의원이 정치권을 떠나며 더 능력 있는 후배들에게 자리를 내줘야 한다며 외부 활동을 줄이고 독서 등으로 시간을 보내다가 이번 김 후보를 지원하고 나서 막판 판세변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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