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청원 ‘야당 싹쓸이론’은 엄살?

2008-04-07 アップロード · 137 視聴

“청주 청원지역에서 야당이 싹쓸이하는 것을 막아 주십시오.”

한나라당 청주 청원지역 후보 4명은 7일 충북도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여론 조사 대로라면 4개 선거구에서 모두 통합민주당 후보가 선두를 달리고 있다”며 이를 저지해 줄 것을 촉구했다.

한대수(청주 상당), 윤경식(청주 흥덕갑), 송태영(청주 흥덕을), 오성균(청원) 후보 등 4명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오송 첨단의료단지 유치 등 주민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이룰 절호의 기회에 야당 후보들을 선택한다면 청주권은 다시 열린 우리당이 될 것”이라며 “10년간의 좌파 정권을 청산하고 지역 발전을 앞당기려면 힘 있는 집권 여당 후보를 뽑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충북도지사와 청주시장, 청원군수가 모두 한나라당 소속인데 야당 의원들과 정책 협조가 잘 이뤄지겠느냐”고 반문하며 “청주 청원을 야당도시로 만들어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이어 “이명박 정부 출범 초기 일부 장관 인선과 미숙한 정책으로 인해 국민들에게 심려를 끼쳤지만 이번 총선의 본질은 국정을 파탄 낸 좌파 정권을 심판하고 청산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후보들은 기자회견 후 청원군 강외면 오송의료복합단지 유치추진위원회를 방문, 추진위원들을 격려하고 당선 후 의료단지를 오송에 유치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이날 한나라당 후보들의 기자회견에 대해 통합민주당 변재일(청원) 후보는 “한마디로 한나라당 후보들의 엄살”이라며 “지난 5.31 지방선거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밉다고 광역단체장을 모두 한나라당에 주지 않았느냐”고 반박했다.

변 후보는 또 “이명박 대통령의 독주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여당인 한나라당이 1당 독재를 통한 독자적인 의사결정을 못하도록 현명한 국민들이 판단해 야당 의원들에 힘을 실어 줘야한다”고 밝혔다./임연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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