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미안해~’가족에게 띄우는 영상편지

2008-04-10 アップロード · 351 視聴

각종 개발의 붐으로 ‘일할 일꾼’이 필요한 총선 격전지 아산의 선거 운동은 어느 곳보다 치열하다.

각 당의 후보자들은 유권자들이 있는 곳이라면 시와 군을 마다않고 달리는 통에 추격전(?)을 방불케 하는 인터뷰를 진행했다.

강훈식(통합민주당), 이훈규(한나라당), 이명수(자유선진당) 등의 후보가 도전장을 내민 아산지역을 찾아 지역의 현안과 공약, 20초 PR, 가족에게 보내는 영상편지를 등을 물었다.

36세의 젊은 나이로 총선에 도전한 강훈식 후보는 지역의 현안으로 “온양상권을 살리는 것과 교육문제”를 꼽았다. 강 후보는 “신도시 개발로 온양상권이 죽어가고 있어 이를 살리는 문제와 교육문제를 체계 있게 4년 안에 해결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 후보는 자신에 대해 “이번 출마자 중 유일하게 실적과 성과가 있다. 지난 4년간 경기도에서 대한민국 일자리의 70%를 4년간 만들어낸 영어마을의 실무총괄 책임자였다”고 소개했다.

“7살 승우에게 엄마와 아빠가 돌봐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말하는 강 후보는 “선거 끝나면 같이 많은 시간을 보내줄게. 집사람도 맞벌이 하면서 선거 도와주면서 많이 미안하다”고 영상 편지를 띄웠다.

이훈규 후보는 지역의 현안으로 “교육과 경제문제”를 지적했다. “교육이 많이 뒤떨어져 우수한 학생들이 외부로 유출되고 있다. 상가?재래시장이 침체돼 있어 이를 살리는 것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민감한 ‘운하문제’에 대해서도 “법조인으로 현직에 있을 때부터 운하 정책에 대해 부정적이었다”며 “대통령도 말했듯이 운하는 반드시 전문가들의 재검토가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을 전했다.

가족에게 전하는 편지는 애틋함이 묻어났다.

이 후보는 “갑자기 출마하는 바람에 몸약한 집사람이 고생을 해서 미안하고, 그러다 보니 집사람을 대신해 대학을 졸업한 딸이 아산 시내를 누비고 있다. 슬기에게 미안하고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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