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권선택 “충청 자존심 지켜준 데 감사”

2008-04-11 アップロード · 88 視聴

“피를 말리는 듯 어려운 상황에서 대전 충청의 자존심을 지키고 한나라당의 독주를 막을 수 있는 힘을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대전 최대 접전지였던 중구 선거구에서 5선의 한나라당 강창희 후보와 엎치락뒤치락 치열한 시소게임을 벌인 끝에 승리한 자유선진당 권선택 당선자는 “유권자들의 뜻에 따라 국가 정책을 바꾸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했다.

6선에 국회의장까지 노리던 강 후보를 제친 권 당선자는 “경쟁 후보가 여당 중진인데다 자유선진당이 신생당인 관계로 자금과 조직에서 적잖이 어려움을 겪었으며 이로 인해 유권자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지 못한 점이 아쉽다”고 유세기간 중 어려움을 피력했다.

<>“충청권 홀대론 속에서 자유선진당이 앞장서 막아달라는 유권자들의 뜻을 잊지 않고 새기겠다”고 거듭 강조한 권 당선자는 “일자리 창출과 민생안정을 통한 국가발전에 앞장서 자유선진당을 명실공히 충청권 대표 정당으로 만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번 총선에 대해 권 당선자는 “대전지역에서 자유선진당이 5석을 석권할 수 있었던 것은 주민들이 구겨진 대전 충청의 자존심을 회복하고 한나라당의 오만과 독선을 견제하라는 의미”라고 진단한 뒤 “낙후되고 소외된 중구를 재생시켜 재도약을 이뤄내라는 유권자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너무 피곤한 나머지 전날 밤 아무 꿈도 꾸지 못했다는 권 당선자는 “그동안의 누적된 피로를 풀기 위해 우선은 잠시 휴식을 취한 뒤 중구발전 로드맵을 그려 유권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일 잘하는 의원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임연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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