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금뱃지는 좋아!”…현충원서도 터지는 웃음소리

2008-04-11 アップロード · 181 視聴

‘당선자의 여유~ 재미있네~”

대전충남 지역에서 압승을 거둔 자유선진당 당선자들이 현충원 참배 후 나눈 담소 내용이 재미있다.
심대평 자유선진당 대표를 비롯해 유성구 이상민, 서구을 이재선, 중구 권선택, 동구 임영호, 대덕 김창수 당선자, 서구갑 백운교 후보 등이 한자리에 모였다.

비록 원내 교섭단체 구성을 간발의 차이로 놓쳤지만 대전 6개 지역구 가운데 5개 선거구에서 압승을 거둔만큼 당선자들의 에피소드를 나누는 모습에서 여유마저 느껴진다.

심대평 대표: “어려운 여건 가운데 선전해 줘서 고맙다”
이상민 당선자: “해보니까 별로 어렵지 않더라”
심 : “금뱃지 달았다고 큰 소리 낸다(하하)”
김창수 당선자: “저는 9회말 투아웃까지 갔었습니다”
심 : “다행히 마지막에 홈런을 쳐서 역전 드라마를 보여줬다”

심대평 대표는 각 지역마다 후보자들을 일일이 거론하며 노고를 전했다.
그는 “백운교 후보가 뛰어든 서구갑은 8년 아성을 13일이 도전했다”며 “낙담하지 말고 시작에 중요한 의미가 있다. 2위했다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경험을 밑거름 삼아 훌륭한 정치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말 끝에 이재선 의원은 “경로당을 한바뀌 돌았어야 하는데 경로당을 돌지 않아 낙선했다”고 농담겸 위로의 말을 전했다.

대덕구 김창수 당선자는 “일부 주민 가운데 옛날 자민련처럼 되는것 아니냐. 그래서 표 주기가 망설여진다는 말을 들었다”고 주민들의 우려의 목소리를 전했다.

이에 심 대표는 “겸손하게 조금만 더 봉사하고 소신을 갖고 정치에 임하면 충청도 뭉칠 수 있다. 지역도 하나로 뭉쳐 국가를 위한 바람직한 정치세력을 만들면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까지 박빙의 승부를 펼쳤던 김창수 당선자에 대해 심 대표는 “김 당선자는 흑수돌이 당선시켰다. 얼굴이 반쪽이 됐더라”고 말하자, 김 당선자는 “반은 자유선진당 심대표 바람이었고 반은 흑수돌 바람이었다”며 고생한 동생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유성구 이상민 당선자는 "선거운동 기간 자유선진당으로 옮겨온 것에 너무 잘왔다고 생각한다. 지역민의 기대감이 크더라"고 말하자 모 의원은 "유성과 서구 을은 공천 떨어지길 잘했다"고 농담을 건넸다.

<>심 대표는 한나라당의 충청권 참패에 대해 “공천파동이 주 원인이 됐다기 보다 곁불 쬔다는 논란거리 때문이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나는 매년 선거를 치뤘더니 시간이 정말 짧게 느껴진다”며 “평소에 활동을 잘해야 한다. 초심을 잃지 말고 열심히 정치생활을 하자”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김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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