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선기전시장, 고향 떠나사는 이유…부재기위 불모기정?

2008-04-29 アップロード · 148 視聴

홍선기 전 시장이 대전을 떠났던 이유?

홍선기 전 대전시장이 지난 2002년 시장선거 낙선이후 6년만에 처음으로 공식적인 자리에 모습을 나타냈다.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기부자모임의 정례모임에 초청인사로 간담회에 참석하게 된 것.
중도일보 인터넷 방송국 JDTV는 홍 전시장을 만나 스팟 인터뷰를 진행했다.

“부재기위 불모기정(不在其位 不謀其政)이라고 했어요. 그 자리에 있지 않으면 정치를 논하면 안된다는 뜻이죠~”

홍선기 전 시장은 인터뷰 내내 현직 시장과 대전시정에 대한 평가를 꺼렸다. 지금 시장이 아니므로 왈가왈구하는 게 옳지 않다는 뜻이다.

전 시장으로서, 자신의 업적이 대전시 곳곳에서 현재 진행형으로 나타나고 있는 시점에서 훈수 한자락을 기대했지만 홍 전 시장은 정치선배의 모습을 지켰다.

홍 전시장은 현재 경기도 분당의 한 실버타운에 살고 있다. 대전시민도 아닌 상태.

“사람이란 귀소 본능 있고, 고향에 대한 꿈이 서려있다. 서남부 지역이 고향인만큼 기회를 봐서 다시 오고 싶다”고 말하는 홍 전 시장은 마음만은 대전을 향해있다.

이번 총선 결과에 대한 시각을 묻자 “그런 이야기는 하는 것 아니다”라고 운을 뗀 뒤 “선거를 보면서 정부나 정치권에 대한 민심이 그대로 반영 됐다고 생각한다. 국민들이 지혜로워서 어느 한쪽 치우치지 않도록 전체적인 황금 분할을 만든 것 같다”고 답했다.

자신의 뒤를 이은 박성효 현 시장의 시정에 대한 조언을 구하자 그는 “전 시장으로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할 수 있지만 후배들이 잘하고 있는데 전임자가 이야기 하면 보기가 좋지 않다”고 전제한 뒤 “박 시장은 젊은 시절부터 봐왔고 유능한 사람이 잘하고 있다”고 조심스레 전했다.
그는 “시민들은 조급한 것 같다. 금방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길 바라는데 조금 기다려보면 성과가 나타날 것이다. 절대 박 시장은 실수할 사람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홍 전 시장은 대전을 찾으면 과거 힘들게 추진했던 사업장들을 주로 찾는다. 예술의전당, 우암사적공원, 미술관 등을 찾아 옛 추억에 빠지곤 한다.

홍 전 시장은 “조선 시대에는 임금이 바뀌면 동인, 서인들이 정사에 대한 시비를 가리니까 일을 할 수 없었다. 육조에서 일하던 차관들은 고향에 사당을 짓고 후진육성에 여생을 바쳤다”며 “현명한 처신이었다. 현직에서 물러난 사람은 학력이나 정치에 대해 이야기 하지 않는 것이 도리”라고 밝혔다.

“시장 현역시절 전 시장이 의회에 진출해 시정을 논하는 것이 부담스러웠다”고 회고하는 홍 전 시장은 대전을 떠나 정치 선배로 자리를 지키는 진정한 이유를 전했다. /김민영 기자

tag·홍선기,중도일보,김민영기자,이두배기자,대전시,시장,불재기위,불모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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