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갈이 보특스로 치료한다

2008-05-09 アップロード · 2,566 視聴

이갈이도 심하면 병…보톡스로 치료
보톡스 한 방으로 잠재운다?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고약한 잠버릇 중 가장 많은 사례가 이갈이와 코골이.
모두 자신은 물론 타인의 수면까지 방해하게 된다.

코골이의 경우 수면무호흡증이나 고혈압의 원인이 된다고 알려지면서 이를 치료하기 위한
치료법이나 코골이 클리닉 등이 주위에서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여러 가지가 있다.

하지만 이갈이는 코골이처럼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전문의들은 이갈이도 코골이와 마찬가지로 심각한 질환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중도일보 인터넷방송(JDTV)은 대전 충남에서는 유일한 치과전문 병원인 ‘원광대학교 치과병원’을 찾아 이갈이 치료법과 예방법을 알아봤다.


[이갈이에 대한 1문1답]

Q: 사람들은 잠잘 때 왜 이를 가는가, 원인이 있는가?

현재까지 밝혀진 정확한 원인은 없다. 이갈이 증상 자체가 뇌에서 턱을 움직이게 하는 근육에 이를 갈도록 지시를 한다고만 알려져 있는데 왜 그런 신호를 보내는지 연구된 자료는 없다. 다만 스트레스와 관련되지 않을까 의심하고 있다.

Q: 이갈이 자신도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 자각증상이 있는가?

이곳에 오는 환자 대부분이 배우자나 친구 부모로 부터 이를 간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 외에도 자신이 이를 가는 소리에 깨는 경우도 종종 있다.
자각증상으로는 아침에 일어나서 저작근(귀 바로 밑 부분)이 뻐근하게 느껴진다거나 두통이 느껴진다면 이갈이를 의심할 수 있다. 치아 자체에도 고통이 느껴질 수 있다.

Q: 치통과 증상이 같은가?

치통의 경우 환자 자신이 어느 한 부분에서만 고통을 느끼지만 이갈이 통증에 경우 치아의 여러 부위가 돌아가면서 아픔을 느끼게 된다. 가장 확실하게 느껴지는 점은 치아의 마모상태다 거울을 보게 되면 송곳니 부분이 둥글고 평평하거나 아랫니 길이가 정상치(齒)보다 짧다고 생각된다면 이갈이일 가능성이 크다.

Q: 이갈이(치아마모)는 꼭 수면 중에만 나타나는 현상인가?

그렇지 않다 꼭 수면 중이 아니더라도 이를 악무는 습관으로 치아에 손상을 주는 분들이 있다 PC앞에서 작업을 하면서 이를 악무는 습관이나 운전하면서 한 곳을 주시하다 보면서 이를 악무는 경우 등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무의식적으로 이를 악무는 경우가 있다.

Q: 이갈이를 병으로 봐야하는가?

꼭 그렇지는 않다 성장기에 있는 학생들의 경우 혼합치열(영구치와 유치가 함께 성장하는)시기에는 흔하게 일어날 수 있다. 꼭 치료받아야 하는 증상은 아니다.

Q: 이갈이를 치료하지 않고 방치한다면?

앞서 말한 대로 아침마다 원인 모르는 투통에 시달려야 한다. 심각한 경우는 아니지만 만성통증이 된다면 치료하기가 어려워진다. 더 심각한 경우는 치아가 다 닳아 없어질 때까지 모르는 경우가 있다 그렇게 되면 수복치료(치아 위에 덧씌우기) 자체도 힘들어진다.

Q: 환자 스스로 할 수 있는 이갈이 예방법이 있는가?

일단은 자신이 이를 갈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자기 전에 내가 이를 갈지 말아야지 생각을 하는 것이다 이미 이런 방법으로 치료를 한 사례가 있다 환자 자신의 마음가짐도 중요하다

Q: 병원에서 할 수 있는 치료법은

가장 많이 쓰이는 방법이 마우스가드(Mouth guard)를 사용하는 것이다. 일종의 치아 보호 덮게라 생각하면 된다 하지만 이갈이가 심한 경우 이 장치마저도 닳아서 무용지물이 되는 경우가 있다.
이런 환자들의 경우 보톡스 주사로 치료할 수도 있다. 보톡스의 경우 흔히들 주름살을 제거하는 주사로 알고 있는데 보톡스 자체가 근육을 마비시키는 기능을 하고 있다. 해서 저작근 (귀 바로 밑 턱 근육 부위)에 보톡스 주사를 맞게 되면 근육 일부가 마비상태가 돼서 이갈이를 멈추게 된다. 보통, 주사를 맞고 2~3개월 정도에 가장 좋은 효과를 보게 된다.

Q: 주사를 맞게 되면 완치가 가능한가?

아니다 보톡스 주사 자체가 영구적인 치료법이 아니다. 시간이 지나 다시 근육이 풀리게 되면 재 주사(보톡스)를 맞아야 되는데 효과는 처음 맞을 때 보다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완치는 아니더라도 이갈이로 인해 느꼈던 저작근 부위의 뻐근함이나 두통으로부터는 벗어날 수 있다.

-금상진 기자
-의료자문 : 강진규/원광대학교 대전치과병원 구강내과 교수
-제작협조 : A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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