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 신도시 개발계획 나왔다

2008-05-09 アップロード · 1,289 視聴

충남 균형발전을 이끌어 ‘한국의 중심 강한 충남`을 실현하는 핵심 역할을 할 도청이전신도시 개발계획이 최종 확정됐다.

충남도는 지난달 30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2020년까지 총 2조1624억 원을 들여 홍성군 홍북면과 예산군 삽교읍 일대 993만8000㎡에 인구 10만명 규모의 신도시를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도청이전신도시 개발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7일 밝혔다.

확정된 개발계획에 따르면 도청신도시는 ▲주변지역과 연계되는 통합 연결도시(Linkage City) ▲첨단산업 중심의 지역 혁신도시(Innovation City) ▲자연과 함께하는 친환경 도시(Nature City) ▲차별화된 교육문화 환경의 지식기반도시 (Knowledge City) 등 4가지 개발방향에 따라 조성된다.

이를 바탕으로 방사순환형 도시골격에 5개의 하천을 활용한 오지(五指)형 녹지축과 방사형 수계축을 형성하고, 도청청사 등의 행정타운을 중심으로 상업·주거·자족·여가 기능을 배치한다.

또 도내 전 지역에서 1시간이면 접근할 수 있도록 광역교통시설과의 원활한 접근체계를 구축하고, 자전거를 활용해 도시전체를 이동할 수 있도록 생활레저형, 통근형 자전거 도로를 조성한다.

교육특구 지정으로 국제화된 교육문화를 조성하는 동시에 초·중·고 교육시설을 집중시킨 에듀타운을 조성, 선도적인 미래 교육도시를 추구하고, 기존의 과수원 등을 활용한 주민친화형 골프장을 조성한다.

또 하수처리시설, 쓰레기소각장, 폐기물처리시설을 복합화·지하화하고, 그 위에 체육시설과 녹지공간을 조성하는 등 도시 혐오시설을 시민친화 시설로 조성하는 한편, 3만3000㎡의 부지에 종합병원(건양대 등)이 입지할 수 있도록 해 충남 서북부 지역의 의료기회를 확충하는 한편, 담장과 쓰레기, 전주, 광고판 등이 없는 ‘4무(無) 도시`를 조성한다.

도는 이달부터 용지 매입 및 실시계획 수립에 착수하고, 내년 5월부터 부지조성공사를 시작해 2012년까지 도청사 이전을 완료할 계획이다.

남궁 영 도청이전본부장은 “도청신도시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친환경도시”라며 “자연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는 환경친화적 정주공간을 창조하는 등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여줄 수 있는 21세기형 신도시를 조성해 충남도가 21세기 환황해권 시대의 중심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두선 기자 cds0817@joongdoilbo.co.kr

tag·도청,신도시,개발,계획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JD뉴스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2:06

공유하기
2008햇빛보기
8年前 · 249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