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금산시장 떨게 한 ‘너무 친절한 소매치기’

2008-05-11 アップロード · 313 視聴

대낮에 강도가 아기 엄마를 위협해 읍내를 돌아다니는 사건이 발생 했어요~’

지난 2일 중도일보 인터넷방송(JDTV)에 한 통의 제보전화가 접수됐다.

사건이 발생했다는 금산 시장의 한 신협 골목을 찾았다.

목격자 김은영(가명․ 34)씨는 “어떤 여자가 모퉁이서부터 울면서 한 남자한테 끌려왔다. 사람들은 어떤 상황인지 모르니까 구경했다. 때마침 검도장에서 사람이 나와 마주치자 도망갔다”고 말했다.

당시 상황을 기억하는 신협의 한 직원도 “CCTV에 옆모습만 잡혔다. 손에는 검정색 비닐 봉투가 씌워진 흉기 비슷한 것을 들고 있다”며 “흉기는 얼마 후 00동물병원 앞에서 발견됐다”고 했다.

기자는 인근 지구대(파출소)로 향했다.

그러나.... 전말은 이랬다.

시장을 보던 피해자 김모씨는 지갑이 없어진 것을 알았고, 주변에 수상한 낌새를 보였던 범인을 뒤쫒았다. 김씨가 뒤따라가자 범인은 스스로 지갑을 돌려줬고, “경찰에 신고하지 말라”고 부탁했다고....

하지만 김씨는 도망가는 범인을 쫒아갔고, 당황한 범인이 김 씨를 끌고 인적이 드문 신협골목으로 끌고 갔다. 두려움을 느낀 김 씨는 울면서 소리를 쳤고, 이 장면을 목격자들이 본 것이다. 경찰들이 수색을 벌였지만 범인은 놓쳤다.

피해자 김씨는 “날 끌고 간 것이 아니라 내가 쫒아갔다. 강도사건이 아니라 들치기”라고 말했다.
금산 일대에 흉흉한 소문이 돌고 있지만, 용기있는 아기 엄마가 얼치기 소매치를 혼내준 해프닝이었다. /김민영 기자, 이두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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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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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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