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감독200승 달성영상

2008-05-12 アップロード · 229 視聴

김호 감독 ‘감동의 200승’
`대전시티즌 만세` 11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대전시티즌 서포터스와 선수들의 환호가 터졌다.

삼 세 번.
김호 감독이 3수(三修) 끝에 K리그 감독 가운데 가장 먼저 200승 달성이라는 역사를 새로 썼다.

가족을 잃은 김호 감독에 200승이라는 기록을 받치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선수들의 투혼이 마침내 200승이라는 대기록을 만들어냈다. 김호 감독 200승이라는 금자탑은 모두 부산과 연관이 있는 선수들.

올 시즌 부산에서 대전으로 이적한 이여성이 친정팀의 가슴에 비수를 꽂는 선제골을 만들어 냈으며, 부산 사나이 이성운이 200승 결승골을 만들어냈다.

결승골의 주인공 이성운 지난 2001년 성남 일화에 입단, 8년 만에 프로 데뷔골을 터뜨렸다.

정규리그 9라운드 대전 시티즌은 김호 감독 200승 사냥을 위해 11일 200승 도전을 위해 부산으로 출격했다.

‘스피드 대 노련미` 이날 경기는 발 빠른 부산과 노련미로 중원을 장악한 대전의 대결이 불을 뿜었다.

지난해 말 대전과 부산은 7명을 맞트레이드하는 빅딜 성사이후 첫 대결, 대전의 박성호와 부산의 정성훈, 대전 이영성과 부산 김창수의 대결도 주목을 끌었다.

대전은 부산 이적생 박성호와 이여성을 공격수로 투입하고 수비형 미드필더로 노련한 민영기와 이성운에게 맡겠다.

부산은 대전의 이적생 정성훈과 김창수를 공격에 포진시켰다. 스피드로 무장한 부산은 200승 제물이 될 수 없다는 각오로 발 빠른 한정화, 김승현 이승현 좌우에 놓고 대전 골문을 노렸다.

부산은 전반 초반부터 대전을 밀어붙였다.
하지만 선제골은 대전이 만들어 냈다. 전반 25분 김민수의 코너킥을 문전 앞에 있던 김용태가 헤딩 슛을 했지만 크로스바를 맞고 나왔고 부산에서 이적해 온 이여성이 다시 헤딩슛 친정팀 부산의 골문을 흔들었다.

대전은 발 빠른 부산의 공격을 중앙에서 민영기와 이성운이 적절하게 끊어내며 부산의 스피드를 무력화시켰다.후반 부산은 용병 헤이날로를 투입하며 공격에 무게를 뒀다. 결국 후반 18분 페널티박스 안에서 부산의 슈팅이 최근식의 손에 맞아 페널티킥을 허용했으며, 부산의 김승현이 페널티킥 성공 1-1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놓았다. 대전도 후반 25분 이여성과 김용태 대신 에드손과 곽철호 투입하며 치고받는 난타 전을 펼쳤다.

45분이 다 끝나고 추가시간 4분이 주어지며 경기는 1-1로 끝나는 듯했지만 대전의 뒷심이 발휘되기 시작했다. 인저리 타임 대전은 사이드에서 크로스 된 볼을 페널티 박스 안에서 김민수가 중앙으로 달려들던 이성운에게 패스 이성운이 침착하게 오른발 슈팅으로 골을 성공시켜 2-1로 승리했다. 김호감독 200승은 이렇게 만들어졌다. /권은남 기자 silver@joongd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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