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호벽 없는 공사장... 주민 위험천만한 보행

2008-05-28 アップロード · 351 視聴

대전시 중구 퇴미고개 대사로선형개량공사장에 방호벽이 설치되지 않은 채 콘크리트 옹벽해체 작업이 진행되고 있어 보행자와 운전자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퇴미고개 운행 중 보행자가 차도로 다녀 위험하다는 제보에 따라 22일 본보 인터넷방송국(JDTV)이 현장을 확인한 결과 높이 1m 가량의 휀스 10여개만 설치된 채 포클레인 2대가 콘크리트 옹벽해체 작업을 벌이고 있었다.

이곳은 대전시가 불합리한 도로구조로 교통사고가 빈번하거나 사고위험이 높은 곳을 선형개량을 통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공사를 진행 중인 곳으로 대전시 건설관리본부가 발주, 운암건설이 시공하고 있다.

옹벽 해체 작업 중 발생하는 콘크리트 잔해와 흙덩이가 굴러 떨어지는 인도를 피해 차도로 걷는 보행자를 보고 놀란 운전자들이 경적을 울려대는 모습이 보기에도 위험천만했다.

또 공사장 앞 횡단보도는 콘크리트 가루와 흙먼지로 눈을 뜨기 어려울 정도다.

제보자 이상철(42대전시 중구 문화동)씨는 “경사가 높고 곡선으로 시야 확보가 어려운 퇴미고개를 지나는데 갑자기 튀어나온 할머니로 인해 급브레이크를 밟아 사고가 날뻔했다”면서 “가뜩이나 사고 위험이 높은 곳에 이처럼 위험하게 공사를 진행해도 되느냐”고 의문을 제기했다.

좁은 인도를 피해 차도로 휠체어를 타고 지나던 김진영(55 대전시 중구 대사동)씨는 “방호벽도 없는 공사장과 질주하는 차량 사이를 지나느라 진땀을 뺐다”면서 “이렇듯 도심 한복판에서 진행되는 공사현장에 방호벽이 설치돼 있지 않아 언제 날아들지 모르는 콘크리트와 흙덩이에 맞지 않을까 싶어 불안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공사현장 관계자는 “인도 폭이 좁아 방호벽을 설치하지 못한 채 콘크리트 옹벽 해체작업을 벌이고 있는데 해체작업이 끝나는 24일경 방호벽과 분진망을 설치할 예정”이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요원을 배치해 주민 통행을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tag·방호벽,공사장,위험,보행,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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