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 부부의용소방대장 화제

2009-02-23 アップロード · 240 視聴

대전=중도일보] 화제가 됐던 전국 최초 부부의용소방대장 박종호씨 24일 퇴임으로 부부의용대장 활동 마감.

전국 최초 부부의용소방대장으로 화제가 됐던 남부소방서 박종호 대장과 한현희 대장 부부는 남편 박종호 대장의 퇴임으로 전국 최초 부부의용소방대장 활동을 마감하게 된다.

이들 부부는 지난 1987년 서부소방서 의용소방대에 입대해 의용소방대장 등의 활동을 했으며 2006년 남부소방서 의용소방대 발대식과 함께 남·여 의용소방대장으로 취임했다.

23년 동안 의용소방대 활동해왔던 이들 부부는 주민들의 안전과 봉사를 위해 활동해 왔다.

의용소방대가 어떤 일을 하는지 몰랐던 당시 서부소방서 한 간부의 권유로 의용소방대 활동을 시작했다는 남편 박종호 대장은 신입시절인 23년 전과 현재를 비교하면 방재시설 등 환경이 상당히 좋아졌지만 주민들과 함께 화재진압을 했던 예전이 그립다고 회상했다.

비슷한 시기에 입대한 부인 한현희 대장은 “박종호 대장의 의용소방대 이력서를 제출하러 갔다가 친분을 가진 과장님의 권유로 부부가 같이 지원하게 됐다”며 “여성의용소방대는 독고노인을 찾아 집안청소, 건강마사지, 목욕 등의 봉사활동을 벌인다”고 말했다.

대장 부부는 의용소방대원들과 소방공무원을 도와 화재발생시 의용 호수나 주변교통정리, 산불조심캠페인, 다급한 경우 진화작업 현장에 투입돼 방재업무를 충실히 해왔으며 특히 관내 독거노인을 방문해 병수발 및 청소, 집수리 등 굳은 일도 마다하지 않고 봉사해왔다.

남다른 참신한 봉사활동을 펼쳐 온 이들 부부는 2006년에 남편 박종호씨가, 지난해에는 부인 한현희씨가 소방관련 정부포장을 수상했다. 이들 부부는 대원들의 많은 도움으로 큰 상을 받을 수 있었다며 대원들에게 공을 돌렸다.

한편 오는 24일 퇴임하는 박 대장은 “23년 동안 1천200여 명의 의용소방대원이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으로 의용소방대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의 사명감을 갖고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아낌없는 봉사를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퇴임소감을 밝혔다.

tag·의용소방대,최초,대전,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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