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면오염 정확한 조사 시급”

2009-02-24 アップロード · 58 視聴

공장부지, 지하수 등은 빠져... 종합관리시스템 필요
대전시의회 석면피해 정책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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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석면 오염실태 조사에서 공장부지 및 지하수 등에 대한 조사가 빠져 있어, 주민을 대상으로한 보다 정확한 조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양흥모 대전충남녹색연합 생태도시국장은 24일 대전시의회 김인식의원(비례, 민주)이 주재한 ‘석면관리방안 정책간담회’에서 “석면 오염실태 조사를 석면피해 인근지역 학교 등에 실시했지만, 실제로는 공장부지 토양과 지하수조사는 빠져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에따라 “지역에 오래 거주한 주민을 대상으로 기초적 탐문 실시 후 정확하게 조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백도명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는 “지난 2000년부터 2005년까지 발생한 지역별 사망자중 중피종 사망건 수를 분석한 결과 대전지역은 중피종 사망자수가 11명으로 위험도가 제일 높은 지역으로 나타났다”면서 “대전 중구의 경우 중피종 사망자수가 4명으로 위험도가 매우 높은 지역으로 드러나 문제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교과부, 복지부 등 여러 부처에서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면서 “특히 석면 피해에 대한 현장의 소리를 많이 듣는 접수창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또 중앙부처 관련기관인 환경부와 노동부, 대전시 관련부서와 함께 석면관리와 개선방안에 대해, 일관되게 종합관리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대전지역 석면오염지도 작성, 뉴타운 재개발·재건축 사업지구에 석면감시체계 도입, 시민건강을 위한 건강모니터링 사업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김인식 의원은 이날 간담회에서 “대전지역 석면관리 및 개선방안을 마련, 시민건강을 보호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대전지역 석면피해와 관련, 중피종 암등록비율(지역별 전체 암환자 등록자 중 중피종 환자)과 중피종 사망률(지역별 사망자 중 중피종 사망자)이 전국에서 제일 높은 지역으로 드러나 충격을 줬다. /최재헌 기자ㆍ동영상 = 금상진 기자

<중피종(中皮腫, mesothelioma)> : 주로 폐를 둘러싸고 있는 흉막, 위나 간 등을 보호하는 복막, 심장을 싸고 있는 심막 등의 표면을 덮고 있는 중피에서 많이 발생하는 종양.


<사진설명> 대전시의회 김인식의원은 24일 시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백도명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건강 보호를 위한 석면 관리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tag·석면,오염,대전시,김인식,대전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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