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대전청사 홍보관, 휴일에는 ‘그림의 떡’

2009-03-02 アップロード · 173 視聴

[대전=중도일보] 정부대전청사 입주기관들이 각종 홍보관을 휴일에는 개방하지 않아 가족 단위 관람객들로부터 원성을 사고 있다.

정부대전청사 1층에는 산림홍보교육관, 발명인의 전당, 국가기록전시관, 조달홍보관, 통계전시관, 전통공예품 전시관 등 7개 홍보관이 평일에만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이 하다. 그러나 토·일요일, 공휴일 등 정작 관람객이 많은 휴일에는 관람이 불가능하다.

산림홍보교육관은 심고 가꾸는 숲, 산림의 다목적 이용, 병충해 및 산불, 산림의 과거와 현재, 산림의 공익기능, 산림에서 자라는 식물, 나도 푸르미, 숲의 명예전당, 임업기술개발, 혁신 홍보, 숲에 온 등의 코너로 꾸며져 있다.

발명인의 전당은 지난 99년 5월 개관했으며 발명의 역사, 발명가 명예의 전당, 발명을 만나다, 우리시대 발명대왕 등으로 만들어 졌으며 최초의 국정교과서, 라디오, 전차 등 국산품 1호 30점도 전시돼 있다.

최근 체험학습공간으로 재단장을 한 국가기록전시관은 ‘어린이 체험관(함께 해요, 신나는 기록여행)’과 ‘대통령 선물코너’를 신설했다.

특히 ‘대통령 선물 코너’는 역대 대통령이 외국에서 받은 선물 가운데 흥미로운 인형을 전시, 미국, 캐나다, 중국 등 17개국에서 받은 22점이 선보이고 있다.

통계전시관은 통계 알림의 장, 통계확인의 장, 통계청 홍보의 장, 통계 참여의 장, 체험의 장 등으로 꾸며져 어려운 통계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다.

조달청은 조달 홍보관과 전통공예품 전시관을 마련, 조달 홍보관은 조달의 역사, 주요업적 등을 알기 쉽게 동영상과 전시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

전통공예품 전시관은 무형문화재와 명장들이 만든 전통 공예품, 고유 민속품 등을 전시·판매하고 있으며 하루 평균 30명 정도 다녀갔다.

하지만 이들 홍보관의 시설은 잘 구비돼 있지만 가족단위 관람객이 찾는토·일요일, 공휴일(국경일) 등에는 관람이 불가능하다. 또 보안문제로 검문과 출입 시 신분증 제시 등을 해야 하기 때문에 관람객들을 번거롭게 하고 있다.

만년동에 사는 이모(주부·43)씨는 “정부대전청사가 인근에 있지만 실제로 접근하기가 어렵다”며 “청사 내 좋은 전시관이나 행사가 있어도 출입 절차가 복잡해 그냥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고 홍보관 관람 시스템 개선을 요구했다.

홍보관의 한 관계자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늘리기 위해 휴일 근무를 할 순 없지 않느냐”며 “대신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등의 현장학습장으로 더 활용하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배문숙 기자 moons@

tag·정부대전청사,홍보,전시관,휴일,특허청,국가기록원,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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