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이웃들의 주말풍경] 3.5kg연탄에 사랑을 싣고 -케이디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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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이웃들의 주말풍경]

3.5kg 연탄에 사랑을 싣고

케이디알(http://www.kdr.co.kr) 직원 13명은 대전 동구 일대 저소득층 가정을 찾아 연탄배달 천사로 나섰다.

지난주 토요일 이른 아침 대전 동구 삼성동의 한 골목길.
한명이 간신히 들어갈 만안 좁은 통로에 케이디알 직원들이 고무장갑을 낀 채 연탄을 나르는 손길로 분주하다.

행여 떨어질세라 움직이는 손길이 신생아를 다루듯 조심스럽다.

행여 실수할까 가슴에 품고 연탄을 나르는 직원 황영화(26)씨는 “연탄 무게가 3.5kg라고 하니 신생아 무게와 비슷하겠다”며 “연탄을 연료로 하는 가정에 우리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연탄이 매서운 추위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다음 목적지는 대전 대동의 한 가정집으로 향했다.

연탄을 손수레에 가득 싣고 평지를 지나 가파른 오르막길로 출발했다.

정장들이 달아 붙어 영차 영차 구령을 붙여가며 있는 힘을 다해 손수레를 밀어보지만 힘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다.

모두의 힘을 모아 손수레와 함께 목적지에 도착했지만 땀방울을 닦을 여유도 없이 곧바로 연탄 옮기기가 시작된다.

이웃을 돕는다는 생각에 마음만은 즐겁다.

케이디알 김영찬 대전지점 지사장은 “이렇게 회사 동료들과 함께 하게 되니 좋다”면 “경제도 어려운데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보람이 느껴진다” 소감을 밝혔다.

대전연탄은행 신원규 대표는 “휴일도 반납하고 소외계층과 함께 하는 직원들의 모습이 아름답다” 며 “앞으로 연탄은행에 크고 작은 나눔을 실천하는 수많은 자원봉사자들이 발길이 끊이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두배 기자 enqo2

-이날 케이디알 직원은 대동과 인동, 삼성동 등 총 8 가정을 방문해 1600여장의 연탄을 배달했다.-

tag·케이디알,연탄,봉사,배달,대전,연탄은행,삼성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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