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새마을회 김호연 제15대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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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새마을회는 12일 오전 11시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이완구 충남도지사와 강태봉 충남도의회 의장. 손진영 새마을운동중앙회 사무총장. 도내 새마을회장단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창숙 제14대 회장 이임 및 김호연 제15대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김호연 제15대 회장(54. 김구재단 이사장. 전 빙그레 회장)은 취임사에서 “그동안 해비타트 운동과 푸드뱅크 운영, 장학사업 등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고자 노력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주어진 임기동안 새마을회장으로서의 직분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청소년 계층 참여 확대와 다문화가정 돕기, 민생안정을 위한 기초생활봉사대 육성 등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에 주력해 새마을운동의 정체성 발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본지와의 영상인터뷰에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세계적인 불황속에서 새마을정신을 널리 알려 고도성장에 일익을 담당하고 싶다”고 말했다. 특히 “다문화가정 돕기와 IT 산업, 친환경산업,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구 선생의 손녀사위이기도 한 있는 김 회장은 “지난 93년 설립된 김구재단은 독립유공자 자녀 장학금을 주는 것을 시작으로 장학생선발을 통한 인재 육성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고 소개했다. 특히 “김구선생 60주년을 기념해 미국 하버드 대학과 브라운대학 등과 연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김구포럼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완구 도지사는 이날 축사에서 “35년전 행정고시에 합격후 괴정동 연수원시절 새마을노래를 부르며 구보하던 때가 떠오른다”며 “새마을정신은 이 시대를 지켜온 정신적 구심점이고 이 나라를 구한 주역이란 자부심과 역사의식을 확실히 갖고 있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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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도새마을회장 이취임식에서는 지난 20년간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 온 한창숙 회장을 비롯해 임기를 종료한 도와 시군새마을단체장 25명에게 도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도지사 공로패가 수여됐다.

한편 신임 김호연 회장은 55년 천안 출생으로 경기고와 서강대, 히도츠바시대학 경제학석사, 연세대 행정대학원 외교안보석사. 서강대 경영학 박사, 몽골국립농업대 경제학 명예박사로 빙그레 대표이사 회장, 한양유통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다. 김구재단 이사장, 미국 하버드대 한국학연구소 객원연구위원. 이봉창의사 기념사업회 회장, 해비타트 이사, 서강대 이사. 백범기념관 운영위원, 주만몽골 명예영사 등으로 활동중이다. /한성일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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