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 지사, 세종시 특별법 지연 정치권 책임

2009-03-17 アップロード · 62 視聴

“세종시 특별법 지연은 정치인 책임이 크다”

이완구 충남도지사는 17일 충청남도의회에서 열린 제223회 임시회에서 세종시 설치 특별법의 신속한 통과를 촉구하는 의원들의 질의에 불만을 감추지 않았다.

이 지사는 “세종시 특별법은 순수하게 법적인 문제만 놓고 본다면 세종시 건설 완료 시점이 2013년이라고 가정했을 때 2012년 쯤 제정하는 것이 일반적이다”며 “세종시 특별법의 조기확정을 위해 일찍 법을 제정해 미리 준비하자고 해서 서두르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최근 벌어지고 있는 세종시의 법적지위와 관할구역, 재정적 지원 문제 대해 정치권의 책임을 되물었다.

그는 지난 2006년부터 충남산하의 도농 통합시를 주장하다 2007년 특별자치시로 입장을 바꾼 연기군과 광역자치단체로는 안된다는 의견을 제시했던 충남도 의회, 지난 해 말 100대 중점법안에는 포함시켰던 세종시 법을 85개 법안에서는 빼버린 한나라당의 행보를 조모조목 거론했다.

이 지사는 이에 대해 “대단히 혼란스럽다”며 정치권을 향해 “무책임하다”고 꼬집었다.

이 지사는 특히 일부에서 세종시 특별법 통과 지연에 대한 책임을 자신에게 묻는데 대해 불쾌감을 드러냈다.

그는 “일부 정치인들이 도지사를 놓고 이런저런 얘기하는 것에 동의할 수 없다”며 “나는 세종시가 무산되거나 취소될 경우에는 지사직을 건다고 얘기했지만 어떤 정치인인 이 문제에 대해 책임있는 자세를 졌느냐”고 따졌다.

이어 이 지사는 “바라건대 각 당이 당리당략을 떠나 충청인이 바라는 쪽으로 법 제정하고 이전부처 고시하고 정부의 명확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며 도의원들에게 “온 몸을 던져 이 문제를 함께 해결하자”고 당부했다.

/이시우 기자 jabda@

tag·충남도,이완구,정치,세종시,행정도시,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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