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대평, 충남도의회 자중지란 대단한 잘못

2009-03-19 アップロード · 65 視聴

심대평 자유선진당 대표는 19일 세종시 특별법과 관련해 충남도의회가 자중지란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것에 대해,“도의회가 세종시 설치에 대한 의견을 제출하지 않는 것은 대단한 잘못”이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심 대표는 이날 당 소속 충남도의원들과 가진 긴급 간담회에서, “세종시 문제의 절박성을 한나라당 소속 도의원들이 제대로 인식하지 못해 안타깝다”며 “이 사안은 지역이기주의가 결코 아니다”라고 말했다.

심 대표는 “충북도 정부 직할 특별자치시를 결의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의견을 전달했는데, 행복도시가 위치한 충남도의회가 하지 않는 게 말이 되느냐”고 질타했다.

특히, 그는 “의견 개진 차원을 떠나 충남도의회가 자중지란에 빠지면 4월 국회에서도 논란이 발생하고, 행정기관 이전 고시까지 지연시킬 빌미를 줄 수 있다”고 우려했다.

또 “충남도의회가 주도적으로 세종시 특별법 제정에 앞장서는 것도 모자란 데, 속 좁게 대처한다면 지역발전을 위해 어떻게 함께 싸울 수 있겠느냐”며 대승적 차원에서의 결의를 주문했다.

심 대표는 “논란의 일차적 책임은 1년 넘게 행정기관 이전 고시를 지연하는 정부에 있다”며 “축소, 변질 의혹을 키우며 명쾌한 답변을 하지 않아 신뢰를 얻지 못한 것은 정부의 직무유기”라고 지적했다.

또 “행정이관 이전 고시를 통해 세종시 특별법을 통과시킨 다음, 과학벨트나, 녹색도시 등의 자족기능을 검토해야 한다”며 “행복도시 완성 이후 부가적 기능을 추가해야 신뢰받을 수 있다”고 했다.

심 대표는 “민주당과 선진당이 세종시 특별법 4월 통과에 합의한 만큼, 한나라당도 동참해야 한다”며 “특별법 통과를 위해 보다 강력하고 구체적인 특단의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윤희진 기자

tag·심대평,대표,자유선진당,세종시,충남도의회,충남도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JD뉴스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2:36

공유하기
충남도의원 도정질의
8年前 · 100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