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3개시도지사 "세종시 정상 추진하라"

2009-03-25 アップロード · 78 視聴

“세종시 흔들기 중단하라”
충청권 3개 자치단체장이 한 자리에 모여 세종시 건설을 방해하는 세력을 규탄하고 세종시 건설의 조속한 이행을 촉구했다.

이완구 충청남도지사와 박성효 대전광역시장, 정우택 충청북도지사 등 충청권 3개 시도지사는 25일 충남도청 소회의실에 모여 ‘세종시 건설 촉구를 위한 충청권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이들은 공동선언문을 통해 “정부와 국회는 4월 임시국회에서 세종시특별법을 반드시 통과시켜 국민을 더 이상 혼란에 빠뜨리는 일을 종식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성효 대전시장은 “정책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확보해야 하는데 예산은 투입해 놓고 콘텐츠가 없다보니 쉽게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문제”라며 “세종시의 개발계획을 조속히 발표해 국민에게 세종시가 안정적인 모습으로 비춰야 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어 최근 ‘세종시 건설 중단’을 언급하며 혼란을 일으킨 김문수 경기도 지사에 대해서는 무책임한 처사라며 비난했다.

특히 김문수 지사의 발언을 망언으로 규정하고 500만 충청인과 국민적 합의를 무시하는 처사를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이완구 충남지사는 “발상자체가 위험하다. 생각나는대로 이야기하니 무게와 깊이가 없다”고 꼬집었고 정우택 충북지사도 “(김 지사)성향이 과시형이다.수도권 우월주의에 사로잡혀 있는데다 국회의원으로 혼동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세종시를 녹색성장 메카로 건설해야 한다’는 모 경제신문과 민간컨설팅업체의 제안에 대해 정부의 입장 표명을 요구하며 혼란을 잠재우기 위해 국회가 적극 나서 처리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완구 지사는 “충청권 단체장이 모인 것이 오늘로 다섯 번째지만 단체장으로서 행동에 제약이 있다. 이제는 국회의원의 나서야 할 때”라며 “충청권을 대표하는 국회의원 전원이 모여 도민의 의지를 새롭게 하고 토론도 해, 국회 입법활동에 충청민의 의지를 반영시켜달라”고 제안했다.

정우택 지사도 “세종시 특별법이 규정대로 4월에 통과되고 행정기관 이전 고시에 관한 규정이 행안부 장관 승인받아 관보게재되면 국론분열은 없을 것”이라며 “4월 국회통과를 위해 충청권 국회의원이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시우 기자 jabda@

tag·정우택,박성효,이완구,충청권,세종시,대전시장,충남지사,충북지사,김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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