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에 대한 애정이 한 권의 책으로

2009-03-31 アップロード · 243 視聴

한밭교육박물관에 근무하는 도기래(50)씨가 30여 년간 연구해 온 나무에 대한 애정을 담아 ‘녹색대화를 위한 나무랑 마주하기’ 책을 발간했다.

도 씨는 이 책에서 조경수 70여 종을 열 한 개 단원으로 묶어 특징과 유사종, 재배법, 번식법 등을 설명하면서 전문적이거나 시사적인 용어를 주석으로 풀이하는 등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꾸몄다.

<> 특히 나무이름이 생긴 유래와 얽힌 이야기들을 설명하면서 나무와 관련된 시와 노래, 사진, 그리고 나무와 관련한 민간요법 등도 소개하고 있다.

실제로 도 씨는 30여 년의 경험으로 이제는 나무의 잎과 줄기, 가지의 일부분으로도 나무 이름과 건강 정도를 단박에 알아낼 정도의 전문가다.

도 씨는 “이 책을 출간한 것은 나이 50에 이루고자 했던 약속의 실천”이라며 “자연의 마력을 느낄 수 있는 나무에 대한 사랑은 앞으로도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도 씨는 시교육청에서 10여 년간 교육행정공무원으로 근무하다 현재 한밭교육박물관 관리과장으로 있으며, 오는 27일 오후6시50분 대덕구 대화동 두리웨딩홀에서 출판기념회를 가질 예정이다./강순욱 기자 k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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