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암 송시열 선생 춘향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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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암 송시열 선생과 제자 권상하·송상민 선생을 기리는 춘향대제가 2일 대전시 동구 가양동 우암사적공원 내 남간사에서 거행됐다.

남간사유회(회장 송준빈) 주관으로 열린 춘향대제에는 대전은 물론 청주, 괴산 등에서 온 종친, 지역기관 단체장,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는데 송천영 전 국회의원이 초헌관을, 조광휘 전 홍성군수가 아헌관을, 박헌오 동구 부구청장이 종헌관을 각각 맡아 엄숙하게 제례를 집전했다.

남간사는 중국의 대학자인 주자와 송시열의 영정을 모신 사당으로 처음에는 송시열 선생의 제자인 권상하가 1697년 남간정사 옆에 종회사라는 이름으로 지었다가 없어진 후 1927년 우암 선생의 고택을 이전해 다시 만든 것이다.

송시열 선생의 영정을 비롯해 후대에 추가로 배향한 권상하와 송상민의 위패가 모셔져 있다.

충북 괴산에서 왔다는 박온섭 괴산향교 전교(71·괴산군 청천면)는 “부자(夫子)는 덕행이 높아 만인의 스승이 될 만한 사람을 높여 일컫는 말인데 중국의 공부자(孔夫子·공자), 맹부자(孟夫子·맹자), 주부자(朱夫子·주자)와 함께 우리나라에는 우암 송시열 선생을 송부자(宋夫子)라고 칭한다”며 “우암 선생은 도학은 물론 천문, 경제, 사회과학까지 두루 연구하신 성인으로 말년에 남간정사를 짓고 제자를 가르치며 학문을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임연희 기자 lyh3056@/동영상 이상문 기자<사진은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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