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기 청장 “올해 평생학습 최고 히트상품은 배달강좌”

2009-06-14 アップロード · 851 視聴

 “우리나라 평생학습계의 올해 최고 히트상품은 대덕구의 배달강좌제입니다.”정용기 대덕구청장은 지난 12~13일 예산 덕산 스파캐슬에서 열린 평생학습도시 대덕구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에서 5명만 모이면 학습이 자장면처럼 배달된다는 배달강좌제 자랑을 쏟아냈다.

 지난해 평생학습도시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한 대덕구가 지난 3월 시범사업으로 시작한 배달강좌제는 3개월 만에 450명이 강사로 등록하고 200여 강좌가 진행되는 등 놀랄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대전지역 5개 구 중 유일하게 인구가 줄고 있는 대덕구에서 평생학습이 이렇게 빨리 정착될 줄은 몰랐다”고 말문을 연 정 청장은 “이제는 평생학습을 하려면 대덕구로 오라는 말이 유행할 정도”라며 웃었다.

 이처럼 대덕구에 평생학습 열풍이 부는데 대해 정 청장은 “대전의 뿌리이자 중심지였던 회덕(대덕)은 동춘과 우암 선생이 선비문화를 꽃피우던 17세기 중엽부터 이미 학습이 브랜드였던 곳으로 이를 21세기에 되살리는 것 뿐”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정 청장은 “재정적으로 열악한 기초자치단체에서 경제적 어려움과 실의에 빠진 주민들에게 학습을 통해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일이 결코 쉽지만은 않았다”고 회고하며 “하지만 지역이 변하려면 먼저 사람이 변해야하고 이는 교육과 학습으로 이뤄지는 것이기에 평생학습은 지역재생과 변화의 원동력이 되었다”고 말했다.

 대덕구에 왜 평생학습이 필요한가에 대해 거듭 강조한 정 청장은 “도로를 만들고 교각을 세우는 기반시설을 확충하기 위해서는 변화를 이끌어 낼 소프트웨어로서의 학습이 필요하고 무한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수단도 평생학습이며 주민을 위한 능동적이고 생산적인 복지 역시 평생학습”이라고 결론지었다.

 “국비로 운영되고 있는 배달강좌제의 인기가 너무 좋아 예산이 부족할 지경”이라며 중앙정부의 지원을 촉구한 그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주민 스스로 배우고 싶은 강좌를 무료로 들을 수 있으며 강사들의 일자리 창출에도 한 몫하는 배달강좌제가 ‘TV를 끄고 책을 펴자’캠페인과 대덕학 운동, 동별학습마을 조성, 평생학습계좌제 등과 어우러져 대덕구를 명품 평생학습도시로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자부했다./임연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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