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정동 청동기 유적 40년만에 재조명

2007-10-28 アップロード · 206 視聴

민간단체에 의해 새로운 표지석이 세워져, 잊혀졌던 괴정동 청동기유적지가 다시 세상의 빛을 보게 됐다. 발굴 40년, 표지석이 사라진지 20여 년 만의 일이다.대전문화연대, 옛터를생각하고돌아보는모임, 대전문화관광해설사회 등 6개 역사·문화 단체로 구성된 ‘괴정동청동기유적발굴 40주년기념추진위`(이하 추진위)는 12일 대전시청에서 40주년 기념 학술세미나를 갖은 뒤 현장을 찾아 표지석 건립 행사를 가졌다.
괴정동 유적지는 1967년 한 농군에 의해 방패모양동기, 대쪽모양동기 등 청동기시대 일괄 유물 17점이 발견되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하지만 도시개발 과정에서 그 흔적이 사라지고, 1989년께 주택 건립으로 발굴 직후 세워졌던 표지석 마저 땅 속에 묻히면서 자취를 감췄다. 이후 위치조차 정확히 확인되지 않은 채 방치돼 오다 지역 역사·문화 단체의 노력으로 다시 빛을 보게 된 것.
박은숙 대전문화관광해설사회 총무는 “이번 표지석 건립의 의미는 행정구역 변경 등으로 그동안 정확히 확인되지 않았던 괴정동 유적지의 위치를 확인해 그 근거를 마련한 데 있다”며 “앞으로 이곳을 찾는 시민들이 표지석을 보며 잊혀진 지역 역사·문화유산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발굴 당시 괴정동 244-14번지에 해당됐던 유적지는 현재 내동 39-27번지 일대로 행정구역이 변경된 상태며, 발굴 유물은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돼 있다.
한편, 추진위는 대전시에 괴정동 유적지 토지 매입을 통한 기념 공원 조성을 요구할 계획이며, 유적지에 대한 민간 차원의 재조명 활동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tag·괴정동 ,청동기유적 ,대전문화연대 ,중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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