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수 마음은 대전잔류...현실도 고려해야

2007-11-07 アップロード · 494 視聴


“대전에 남아 축구특별시 대전의 부활에 일조하고 싶다”
올 시즌 최고의 이적생인 고종수의 거취 문제가 대전시티즌 팬들의 최대 관심사로 부상한 가운데 고종수는 이같이 밝혔다.

고종수는 자신의 부활 터전인 대전에 남아 대전 축구 붐 조성에 기여하고픈 의지를 밝혔다. 하지만 “마음만 가지고는 안 되는 일 같다”고 덧붙여 구단과 계약조건 등 현실적인 문제가 남아있음을 시사했다.

고종수 자신이 대전 잔류를 희망하더라도 연봉을 비롯한 계약 등 현실적인 조건이 맞지 않을 경우, 자신의 생각과는 다른 결과를 가져 올 수 있기 때문이다.

올 시즌 가족 같은 선수단 분위기속에서 잘 지냈다는 고종수는 자신의 거취 결정에 대해 “아직은 시기 상조인 것 같다 ”고 운을 뗀 뒤“대전에 남고 싶다는 뜻을 대리인인 에이전트에게 피력했으며, (계약문제 등) 모든 것을 대리인에게 모든 것을 일임했다. 구단과 좋은 협상 결과를 이끌어 냈으면 한다”는 의중을 밝혔다.

현재의 몸상태는 걱정할 수준이 아니라는 고종수는 “동계훈련기간 중 근력운동 등 힘을 기를 수 있는 운동에 주력할 것” 이라며 “시즌이 끝나고 몸 상태는 85~90%까지 끌어올린 것 같다. 나머지는 체력적인 문제가 아닌 공을 다루는 감각과 경기감각을 살리는 것 같다”고 진단하기도 했다.

“동계훈련을 하루도 안 거르겠다”는 고종수는 “말로만 열심히 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내년 팬들이 봤을때 정말 달라졌구나 하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내년 대전 잔류여부가 관심거리인데

▲축구특별시 대전을 위해 일조하고 싶다. 하지만 마음만 가지고 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구단과의 계약문제 등은 대리인에게 모든 것을 일임했다.


-부상은 없는가, 현재의 몸 상태는 ?

▲시즌 중 아픈 줄 모르고 뛰었다. 지금은 골반 부근이 약간 불편할 뿐이다. 컨디션 조절을 위해 연습에는 당분간 참여하지 않고 있다. 감각을 살리기 위해 동계훈련을 열심히 할 것이고 프리킥 연습도 틈나는 대로 열심히 해 팬들이 보고싶은 멋진 프리킥을 선보이고 싶다.


-대전으로 이적, 올 시즌을 보낸 소감은 ?

▲환경이 열악하지만 선수들 모두 따뜻한 마음과 순박함을 지니고 있다. 모두 가족 같은 느낌이다. 선수들이 자신의 자리를 확보하기 위한 경쟁보다 서로 위해 주는 분위기가 좋다. 하지만 너무 착해서 탈이다.


-내년 각오 한마디?

▲말로만 잘하겠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지 않다. (내년 경기장에서 뛰는 모습을 보고) 팬들이 `많이 좋아졌구나`하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팬들이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tag·고종수,김호,중도일보,대전시티즌,k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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