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구 벌써 1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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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농구대잔치 현장을 가다

올해는 우리나라 농구도입 100년을 맞는 역사적인 한해다. 지난 한 세기 한국 농구는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며 최고 인기 스포츠로 각광받았다. 프로 농구는 연고지 정착과 함께 아마추어 농구 팬을 흡수했고 지금도 계속 발전하고 있다. 한국 농구 발전의 큰 기반은 누가 뭐래도 아마추어 농구의 폭발적인 인기가 아닐까? 지난 1990년대 아마추어 농구를 기억하는 팬들이 무척 많다. 당시 농구의 인기는 가히 상상할 수조차 없을 정도였으니 말이다.



개막 다음날인 지난 11월 28일 문.대.기는 잠실학생체육관을 찾았다. ‘KB국민은행 2007농구대잔치’가 한창이었다. 경기장에 들어서자 한국농구 100주년을 기념하는 문구들이 여기저기 눈에 띄었다. 오전 10시부터 저녁 늦게까지 예선경기가 진행되고 있었다. 이번 농구대잔치에는 남자부 12팀(대학팀과 상무)과 남자 2부 7팀, 그리고 여자부 7팀이 참가해 코트에 땀을 쏟고 있었다. 지난 11월 27일부터 오는 12월 7일 남녀부결승전까지 일정으로 펼쳐질 이번 대회는 한국농구 100주년을 기념하는 올스타전이 열리기도 해 많은 주목을 받았다.



<한국농구 도입 100주년을 기념하는 각종 문구들이 경기장을 장식했다.>

문.대.기가 찾은 날은 연세대학교와 고려대학교의 라이벌전이 열렸다. 90년대 두 학교 라이벌전은 한국농구의 역사와 명맥을 같이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빠부대’를 몰고 다녔던 선수들이 지금은 KBL에서 ‘노장’이라 일컬어지고 있다. 이날 경기장 관중석에는 학부형들과 양 학교의 응원단을 제외하고는 오빠부대도 없는 썰렁한(?) 분위기가 지속됐다.

대한농구협회 천수길 총무이사는 “예전과 비교해 아마추어 농구의 인기가 적어진 것은 사실”이라며 “앞으로 농구협회에서도 예전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경기장을 찾은 나우슬(대학생.27)씨는 “대학농구의 장점은 박진감 넘치고 화끈한 플레이 스타일에 있다.”며 “프로농구와 아마추어 농구가 상호보완적으로 발전해야 한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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