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라스트 프렌즈(ラストㆍフレンズ) 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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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라스트 프렌즈(ラストㆍフレンズ)

원문제목 : ラストㆍフレンズ
분류 : 후지 TV 목요10시
장르 : 드라마
본방송국 : 후지TV
방송기간 : 2008.04.10 - 2008.06.19
방송편수 : 11부작 (평균시청률 17.7%)
국내등급 : 15세 이상
국가 : 일본
공식 홈페이지 : http://wwwz.fujitv.co.jp/lastfriends/index.html
연출 : 카토 히로마사
니시자카 미즈시로

출연 : 나가사와 마사미 - 아이다 미치루
우에노 주리 - 키시모토 루카
에이타 - 미즈시마 타케루
니시키도 료 - 오이카와 소스케
미즈카와 아사미 - 타키카와 에리
야마자키 시게노리 - 오구라 토모히코
니시하라 아키 - 히라츠카 레이나
란카 레아 - 미타 사유리
히라노 사야카 - 오카베 마유미
바이쇼 미츠코 - 아이다 치나츠
히라타 미츠루 - 키시모토 슈지
아사카 마유미 - 키시모토 요코
나가시마 미츠키 - 키시모토 쇼고
시부야 타케루 - 히구치 나오야
타나카 테츠지 - 하야시타 히토미
키타미 토시유키 - 엔도 켄이치로
오오모리 아케미 - 하세 시즈에
이토 유코 - 시라하타 유코
우치쿠라 켄지 - 오쿠데라 의사
가모우 마유 - 모델 (에피소드 1, 4)
히가시 유키

프로듀서 : 나카노 토시유키
각본 : 아사노 타에코
음악 : 이즈츠 아키오
S.E.N.S.

주제곡 : Prisoner Of Love (by 우타다 히카루)

제작사 : 후지 TV

♣ 작품소개
월요일 <체인지>, 화요일 <절대 그이>와 <무리한 연애>, 목요일 <라스트 프렌즈>를 편성해 놓고 있는 후지TV는 키무라 타쿠야 주연의 <체인지>가 5월이나 되어야 방송을 시작하기에 4월 한 달간은 별다른 변화 없이 조용히 시작하지 않을까 하는 게 필자의 예측이었으나 이 예상은 <라스트 프렌즈>의 첫 방송과 함께 빗나갔다.

지난 4월 10일 전파를 탄 <라스트 프렌즈>는 나가사와 마사미, 우에노 주리, 에이타, 니시키도 료, 미즈카와 아사미라는 청춘 스타들로 무장한 뻔하디 뻔한 트렌디 드라마처럼 보였으나, 요즘 일본 프라임 타임 드라마에서는 보기 드문 시리어스 드라마였다.

TBS 일요극장에서 참패를 맛본 두 배우, 나가사와 마사미와 우에노 주리라는 새로운 조합이 눈에 띄는 <라스트 프렌즈>는 제작발표회 때 두 배우가 얘기한 것처럼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연기에 도전하고 있다.

2006년 <노다메 칸타빌레>와 2007년 <프로포즈 대작전>의 성공으로 더욱 탄탄대로를 걷게 된 우에노 주리와 나가사와 마사미는 각각 다음 작품으로 TBS 일요극장의 홈코미디를 선택했다가(<농담이 아니야>, <스무살의 연인>) 낭패를 봤다.

일종의 안주이지 않았을까 싶지만, 이 실패는 이 두 배우에게는 오히려 연기변신이라는, 교훈을 준 것 같다.
나가사와 마사미는 극중에서 가정 내 폭력(Domestic Violence: DV)을 당하는 비련의 여주인공으로 등장하며 우에노 주리는 성 동일성 장애(Gender Identity Disorder: 생물학적으로는 완전히 정상이며 자신의 몸이 어느 성(性)에 속해 있는가도 확실히 인지하고 있지만, 그 반면에 인격적으로는 자신이 다른 성(性)에 속해 있다고 확신하고 있는 상태)를 지닌 캐릭터이다.

우타다 히카루의 오프닝 <프리즈너 오브 러브(Prisoner of Love)>에는 각 다섯 명의 주요 캐릭터가 클로즈업되며 각 캐릭터에 상징성을 부여하고 있다.

나가사와 마사미는 '사랑(Love)', 우에노 주리는 '해방(Liberation)', 에이타는 '고통(Agony)', 미즈카와 아사미는 '고독(Solitude)', 니시키도 료는 '모순(Contraciton)'이 바로 그것인데, 사랑과 해방, 고통, 고독, 모순은 현재 일본(비단 일본뿐만이 아니겠지만) 사회가 지닌 문제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각각의 캐릭터는 이것을 대변하며 이러한 문제 속에서도 나눔과 공존, 배려를 배워가는 과정을 그린다.

키무라 타쿠야와 마츠 타카코라는 환상의 콤비를 낳은 드라마 <러브 제너레이션>의 작가 아사노 타에코 각본에 <서유기>, <프로포즈 대작전>, <라이프>의 카토 히로마사의 연출은 오랜만에 식상했던 일본드라마에 신선함과 함께 진지함을 부여한 드라마를 탄생시킨 듯 하다.

13.9%의 무난(?)한 출발을 보인 <라스트 프렌즈>는 시청자의 예상과는 달리, 진지한 톤으로 서두르지 않고 각각의 캐릭터를 시청자가 느끼도록 한다.
아사노 타에코 각본가의 적절한 대사와 너무 쉽게 상황을 전하려 하지 않고 시청자가 파악하도록 하는 카토 히라모사의 연출은 다섯 배우의 캐릭터 특성을 돋보이게 해주기도 한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2화까지 방영된 현재, 필자가 박수를 보내고 싶은 것은 우에노 주리의 연기 변신과 마치 키타노 키이 주연의 화제작 <라이프>를 연상시키듯 다음 화를 기대하게 하는 마지막 5분의 연출이다.

나가사와 마사미가 분하는 미치루의 DV에 초점이 맞춰져 전개되었던 1화에서는 그렇다면 우에노 주리가 안고 있는 문제란 무엇일까 하는 궁금증을 1화 내내 시청자의 뇌리 한 쪽에 자리잡게 하면서도 결국 마지막 5분에 앗하고 감탄사를 연발케하는 감독의 연출은 박수칠 만 했고 2화 역시 이러한 강약의 흐름 조절이 나쁘지 않다.

사실 필자가 생각하는 지난 몇 년간의 일본 드라마를 보면 지극히 상투적인 대사의 나열에 지나지 않다. 곱게 포장된 교과서적인 드라마가 주류라 생각하는 가운데(물론 그렇지 않은 작품도 있기는 하다) 2%의 아쉬움이 결국 일드에 대한 관심을 떨어뜨렸다(이것은 어디까지나 지극히 사견일 뿐이다).

하지만 이 <라스트 프렌즈>에서 느껴지는 연출은 시청자가 다음 화를 보고 싶게끔 한다. 어쩌면 예상대로의 전개가 펼쳐질지언정 혹시 예상과는 다른 무언가가 도사리고 있을지 모른다는 예측을 하게 하기도 하고, 흐름의 적절한 조율은 54분간을 지루하지 않게 만든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아사노 타에코 각본가의 20대의 감성을 건드리는 공감이 가는 독백과 대사가 아닐까.
여기에 우에노 주리의 연기 변신이 한몫 하고 있기도 하지만, 단순히 코미디 배우로서의 인상을 떨쳐버리고 새로운 연기 변신을 꾀한 그녀의 시도에도 박수를 보내고 싶다.

<아름다운 그대에게>에서 보여준 호리키타 마키의 남장 연기는 호평으로 이어졌고 이번 우에노 주리의 연기가 호평과 함께 시청률 상승으로까지 이어진다면 2008년 일본 드라마계는 어쩌면 여배우들의 새로운 연기 도전이 기다리게 되지 않을까 하는 섣부른 판단을 해본다.

마지막으로 6년 만에 내놓은 우타다 히카루의 신곡 <프리스너 오브 러브(Prisoner of Love)>도 드라마의 성격과 잘 어우러져 시청자가 트라우마를 지닌 각 캐릭터에 감정 이입하는 데 일조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프리스너 오브 러브>에 맞춰 흘러나오는 오프닝에서부터 시청자는 다섯 명의 주요 캐릭터가 안고 있는 문제, 앞으로의 전개, 심지어 결말까지도 상상케하며 드라마에 몰입하게 하는 파워를 보여줬다. 멋진 오프닝이다.

13.9%의, 출발치고는 성공을 가늠하기도 실패라 하기도 어려운 어중간한 성적을 기록한 1화 성적과는 다르게 2화는 2% 포인트 오른 15.9%를 기록하며 현재 방송된 2분기 신작 가운데에서는 일본 최대 커뮤니티 사이트인 mixi.co.jp에 올라온 글을 봐도 확인할 수 있듯(2화가 방송된 지금 1600편 이상의 관련 일기가 올라와 있다) 화제성에서만큼은 단연 성공 가두를 달리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 제 4화 잡아찢겨져버린 끈
[시청률: 15.9%] - 2008년 04월 30일
(引き裂かれた絆)

♣ 등장인물 소개
아이다 미치루 (Michiru Aida) [藍田美知留] - 나가사와 마사미
직업은 미용사 어시스턴트.밝지만 우유부단하나 성격이다.부모가 이혼해 엄마와 둘이서 살고있지만 언제나 남자를 데리고 들어오는 엄마에게 질려있다. 남자친구인 소스케와의 첫동거날 폭력을 당한 후 루카가 사는 쉐어하우스로 도망친다. 처음엔 상담상대였던 타케루를 좋아하게 된다.

키시모토 루카 (Ruka Kishimoto) [岸本瑠加] - 우에노 주리
모토크로스 선수. 전국을 목표로한다. 겉으론 강하고 의지가 있어 보이지만 실제로는 누구보다 상처받기 쉬운성격이다. 중학교때 신경쓰이던 미치루와의 재회를 기뻐한다. 애인에게 폭력을받아 상처입은 미치루에게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 자신에게 화가나 있다. 아무에게도 말할수 없는 고민을 안고 있는데...

미즈시마 타케루 (Takeru Mizushima) [水島タケル] - 에이타
메이크업 아티스트. 과거의 트러우마로 섹스공포증이다. 외형이 중성적이어서 남자를 느끼지못하게하는 타입. 상냥하고 이해심이 많아 미치루의 좋은 상담친구이다. 루카를 지켜보며 지켜주고 싶다고 생각한다.

오이카와 소스케 (Sosuke Oikawa) [及川宗佑] - 니시키도 료
구청의 아동복지과에 근무하는 미치루의 애인.두뇌명석하고 성실하고 상냥하다. 하지만 자신의 생각대로 되지않으면 연인에게도 아무렇지않게 폭력을 휘두르는 DV남.

타키카와 에리 (Eri Takikawa) [?川エリ] - 미즈카와 아사미
계약제 객실승무원. 루카와는 친구로 뭐든지 이야기하는 사이. 언제나 솔직하게 살아가고있다. 그로인해 직장에서는 따돌림을 당하기도하지만 본인은 신경쓰지 않는다. 주위에서는 엘리로 불린다. 쉐어하우스의 주인

오구라 토모히코 (Tomohiko Ogura) [小倉友彦] - 야마자키 시게노리
에리의 회사에 근무하는 선배. 결혼했지만 아내가 남자를 데리고 들어가고 있으므로 집에 돌아갈수 없는 겁쟁이. 에리에게 이끌레 쉐어하우스에 정착한다.

히라츠카 레이나 (Reina Hiratsuka) [平塚令奈] - 니시하라 아키
미치루가 일하던 미용실 [NiCHE]의 선배 미용사로, 미치루를 눈에 가시처럼 여겨 짓꿏게 괴롭힌다. 그녀 또한 미치루처럼 DV를 당하고 있는 피해자로, 미용실에 손님으로 온 오구링에게 자신이 D를 당하고 있는데 미치루는 소스케에게 사랑받고 있다고 생각해 일부르 그녀를 괴롭힌 사실을 말한다.

미타 사유리 (Sayuri Mita) [三田小百合] - 란카 레아
미치루가 일 하고 있는 미용실의 원장.
평소 일을 성실히 하던 미치루에게 많은 일을 맡겨 주려고 했지만, 소스케의 일로 어느샌가부터 미치루가 남자 손님을 맡지 않는 다거나, 야근을 하지 않겠다는 조건을 걸자, 원장은 그것도 모르고 미치루에게 기대했지만 결국 돌아오는건 실망을 표하며, 미치루에게 기대감도 갖질 않는다.

오카베 마유미 (Mayumi Okabe) [岡部まゆみ] - 히라노 사야카
미치루가 일하던 미용실 [NiCHE]의 어시스던트로 미치루의 동료이다.

아이다 치나츠 (Chinatsu Aida) [藍田千夏] - 바이쇼 미츠코
딸의 생일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미치의 엄마, 아이다 치나츠.
직업은 백수이며, 매일 다른 남자와 히히닥닥 하며 살며 술이나 먹으며 하루를 보내는 미련한 엄마이다. 자기 남편에게 당한 폭련으로 인해 모든 남자를 모두 안좋게 보고 있으며, 돈을 좋아하기에 미치루 앞길에 걸림돌 되는 역이기도 하다.

키시모토 슈지 (Shuji Kishimoto) [岸本修治] - 히라타 미츠루
루카의 아버지이다. 루카를 제일 이해해주는 사람이지만, 주간지에 루카가 성동일성장애라고 보도되고 루카에게 직접 그 사실을 전해듣고 깜짝 놀란다. 하지만 여전히 루카를 응원하면서 누가 뭐라고 해도 자신에게는 예쁜 딸이라고 한다. -

키시모토 요코 (Yoko Kishimoto) [岸本陽子] - 아사카 마유미
루카의 어머니이다. 남자같은 딸이 여성스러워지길 바라고 있다. 주간지의 보도로 루카가 성동일성장애자임을 알고 놀라지만 점차 딸을 이해하고자 한다.

키시모토 쇼고 (Shogo Kishimoto) [岸本省吾] - 나가시마 미츠키
루카의 남동생이다. 누나가 성동일성장애를 안고 있음을 알고는 놀라지만 점차 누나를 이해하기로 한다.

히구치 나오야 (Naoya Higuchi) [?口直也] - 시부야 타케루
소스케가 아동학대의 협의가 있는 가정을 방문했을 때 만난 꼬마이다. 어머니에게 관심과 사랑을 받지 못한 채 집에 방치되고 있기 때문에 식사조차 제대로 하지 못해 자주 소스케에게 음식 등을 받아 먹으면서 소스케와 친해지게 된다.

하야시타 히토미 (Hitomi Hayashita) [林田一巳] - 타나카 테츠지
루카가 소속되어 있는 모토크로스팀의 감독이다. 루카에게 있어서는 존경의 대상이며, 사이도 좋다. 루카와 함께 술을 마시고 돌아오는 길, 술 기운에 기습 키스를 하지만 강하게 거부 당했지만 서로 잊자는 루카의 제안 덕분에 다시 사이가 좋아지고 루카의 부탁으로 애인 대역을 해주기도 한다.

엔도 켄이치로 (Kenichiro Endo) [遠藤健一?] - 키타미 토시유키
미치루의 엄마 치나츠의 연인으로, 치나츠의 집에서 함께 지내게 된다.

하세 시즈에 (Shizue Hase) [長谷シズエ] - 오오모리 아케미
미치루의 엄마 치나츠가 예전부터 알고 지내는 지인이다. 소스케의 자살로 망연자실하던 미치루를 우연히 발견한 후 자신이 일하고 있는 여관에 미치루를 소개시켜 준다.

시라하타 유코 (Yuko Shirahata) [白幡優子] - 이토 유코
타케루에게 걸려오는 의문의 전화를 건 장본인, 타케루의 이복 누나이다. 결혼을 하여 남편과 아들이 있다. 타케루가 어린 시절, 엄격한 아버지와 무조건 아버지의 말을 들으라고 하는 어머니의 사이에서 자신의 편을 만들기 위해 어린 타케루를 성적인 학대로 자신의 편으로 만들려고 한다. 타케루가 성인이 된 후에도 전화를 하거나 택배를 보내며 타케루를 괴롭힌다.

오쿠데라 의사 (Dr. Okudera) [?寺?師] - 우치쿠라 켄지
루카가 다니고 있는 정신과 병원의 담당 의사이다. 성동일성장애라고 확신하고 있는 루카의 이야기를 들으며 수술을 받으려고 하는 루카에게 서두를 필요 없다고 해준다.

모델 (에피소드 1, 4) (Model) [モデル] - 가모우 마유
타케루가 메이크업을 담당한 모델이다. 타케루에게 접근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고, 어시스던트로 따라온 미치루를 보고 마음대로 여자친구라고 착각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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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착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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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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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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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瑠琉☆
2008.10.23 10:41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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