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백야행(白夜行) 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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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6화 백야의 끝 [시청률: 10.7%] - 2006년 02월 16일
(白夜の終わり)

[2006] 백야행(白夜行)

원문제목 : 白夜行
분류 : TBS 목요9시
장르 : 드라마 / 로맨스
본방송국 : TBS
방송기간 : 2006.01.12 - 2006.03.23
방송편수 : 11부작
국내등급 : 15세 이상
국가 : 일본
원작 : (NOVEL)
공식 홈페이지 : http://www.tbs.co.jp/byakuyakou/
연출 : 나스다 준/이시이 야스하루/히라카와 유이치로

출연 : 야마다 타카유키 - 키리하라 료지
아야세 하루카 - 카라사와 유키호
와타베 아츠로 - 마츠우라 이사무
타나카 코타로 - 코가 히사시
코이데 케이스케 - 소노무라 토모히코
타나카 케이 - 키쿠치 미치히로
야치구사 카오루 - 카라사와 레이코
니시다 나오미 - 쿠리하라 노리코
오쿠누키 카오루 - 니시구치 나미에
오오츠카 치히로 - 카와시마 에리코
시오야 슌 - 타카미야 마코토
히라타 미츠루 - 키리하라 요스케
아소 유미 - 키리하라 미키코
요 키미코 - 타니구치 마후미
타케다 테츠야 - 사사가키 준조
카시와바라 타카시 - 시노즈카 카즈나리
이즈미사와 유키 - 어린 시절의 료지
후쿠다 마유코 - 어린 시절의 유키호
마토바 코지
니시야마 마유코
무카이 오사무

프로듀서 : 이시마루 아키히코
각본 : 모리시타 요시코
원작 : 히가시노 케이고
주제곡 : 影 (by 시바사키 코우)
제작사 : 도쿄방송 (약칭: TBS)

♣ 시놉시스
2005년 크리스마스 이브. 다리 아래 산타클로스 복장의 남자가 쓰러진다. 키리하라 료지. 그의 가슴팍에는 외제 가위가 꽂혀 있었다. 한 여성이 산타에게 달려가려 하고 있다. 카라사와 유키호. 하지만 그 순간 무엇을 느낀 것을까. 유키호는 피를 흘리는 산타에게 등을 돌리고 걸어가고 있었다. 낮과 같은 밤 속을...
1991년, 건설 중인 빌딩 현장에서 한 남자가 살해되었다. 키리하라 요스케, 전당포 주인이었다. 키리하라의 아내 미키코가 수사 대상에 오른다. 부부 사이는 이미 식어있었다. 미키코는 점원인 마츠우라와 사귀고 있었던 듯 하다. 하지만 마츠우라에게는 알리바이가 있고 미키코에게도 불확실하긴 하지만 알리바이가 있었다. 그녀의 알리바이를 뒷받침해준 것은 11살의 아들 료지의 증언이었다.
형사 사사가키는 어머니와 함께 보고 있었다던 TV 프로그램의 내용을 찬찬히 얘기하는 료지에게서 기이한 인상을 받는다.
그리고 새로운 용의자가 부상한다. 키리하라는 살해되던 당일 200만엔이나 되는 돈을 인출해 니시모토 후미요의 집에 들렀던 것이다. 후미요는 사건 후 빚을 변제했다. 여기에 현장 빌딩에 들어가는 것이 목격되었다.
후미요는 형사들에게 심문 당한 후 딸 유키호를 데리고 자살을 꾀한다. 방에서는 외제 가위가 발견된다. 살아 남은 유키호는 그 가위가 어머니의 것이라 증언하는데...
료지와 유키호. 함께 11살의 나이에는 무겁기 그지없는 '불행'이라는 운명을 짊어져버린 두 사람.
그리고 살아가기 위해 약속을 주고 받는다.
설령 만나지 못 하더라도, 손을 잡지 못 하더라도...
자그마한 두 사람은 헤어진 것이다.
그리고 7년 후 두 사람의 과거를 아는 인물이 나타난다. 료지와 유키호는 다시 만나고 하나의 운명으로 얽매여져 간다...

♣ 작품소개
'백야행'은 어렸을 때 아버지가 첫 사랑의 소녀 유키호를 매춘하는 현장에서 소년 료지가 소녀를 구하기 위해 아버지를 살해. 어머니에게서 매춘을 강요 당한 유키호도 역시 료지를 감싸다가 어머니를 살해한다. 료지는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짊어진 유키호의 인생에 빛이 되기 위해 어둠의 세계에서 살기로 결심, 많은 범죄로 손을 더럽혀 간다. 유키호 역시 거짓된 인생을 살아간다. 너무나도 잔혹한 운명의 두 사람이 인생을 극복해 가는 모습을 그린다.
이시마로 아키히코 프로듀서는 '히가시노씨만이 지닌 구성력 있는 사건의 연속을 러브 스토리로 풀어보고 싶었다'며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두 사람이 태양 아래 살아간다는 것에 얼마나 필사적이며 온갖 역경에 어떻게 맞서 나가는지를 그리고 싶다. 이렇게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었다. 이렇게 누군가를 믿고 싶었다 하는 두 사람의 심리적 움직임, 궁극의 러브 스토리를 그려내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드라마 제작에 있어서 반년에 걸쳐 히가시노씨의 승락을 받았다고 한다.
지금까지 없었던 어려운 역에 도전하는 야마다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인생을 살아온 녀석이라서 벌써부터 다소 어깨가 무겁다'며 심경을 고백. '이번에도 상당히 어려울 거라 생각은 하지만 여하튼 열심히 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그리고 '(히로인의) 격렬한 느낌에 가깝다 여겨졌다'며 이시마루 프로듀서는 아야세 하루카의 기용에 대해 설명, 아야세도 '중압감은 있지만 감정 연기에 비중을 두며 시청자 여러분들이 즐겁게 볼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 히가시노씨의 작품 속에서도 굉장히 인기가 많은 작품이라 들어서 최선을 다해 하고 싶다'며 의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촬영은 11월 19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원작은 99년 단행본, 2002년 문고판이 발행되어 총 55만부의 판매고를 올린 작품으로 원작에서는 두 사람의 19년간이 그려지나 드라마에서는 14년간을 그리며 라스트 장면에서 14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스토리가 전개된다. 공연은 이 외에도 와타베 아츠로, 야치구사 카오루, 타케다 테츠야, 카시와바라 타카시 등.
* 원작에 대하여
1973년 10월 오사카 어느 폐허빌딩에서 전당포 주인 키리하라 요스케가 살해되었다. 발자취를 따라 조사한 결과 전당포 고객인 니시모토 후미요에게 의혹이 가지만 알리바이가 성립한다. 수사는 후미요와 친하게 지내던 잡화상, 요스케의 아내, 전당포 고용인에게도 미친다. 이 중에서도 잡화상에 대한 의혹이 가장 심하게 갔지만 사건은 오리무중의 상태로 결국 사고사로 결말지어진다.
이듬 해 사건이 미궁의 양상을 보이기 시작한 즈음 용의자 중 한 사람이었던 후미요도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죽는다. 현장 상황은 자살의 가능성을 엿보이긴 했으나 그렇게 단정지어지지는 않았다.
피해자의 아들인 료지와 후미요의 딸 유키호는 함께 어렸을 때 부모를 잃은 역경 속에서 각자의 인생을 밟기 시작한다. 깊은 애증이 얽히고 설킨 복잡한 인간관계와 더해가는 불가사의한 사건과 숨막히는 나날의 반복이었던 19년 후의 세상에 이들의 눈동자에는 무엇이 비춰지고 있었을까.
백야행은 히가시노 케이고씨의 대표작 중 하나로 일컬어지는 작품으로 1999년도 ‘주간문예 걸작 미스터리 베스트 10’에서 당당히 1위에 올랐으며 2000년판(1999년 작품)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에서도 2위에 랭크되었던 작품으로 독자 중에서는 히가시노 케이고의 최고 걸작이라 평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백야행을 어떤 사전지식 없이 본 사람이라면 주인공 두 사람의 내면이 전혀 언급되고 있지 않는 그 수법에 놀라게 될 것이다. 히가시노 케이고씨의 작품에는 독자의 상상력에 맡긴 결말이 적지 않으나 백야행에서는 그 경향이 몇 배나 강하다.
반대로 몇 번이고 다시 읽었을 때, 이 치밀한 구성에 대해 놀라움이 증가하는 것도 그의 작품의 특성이라 할 수 있다. 작품에 깔린 복선을 연결 짓기 위해서 각 장을 왔다갔다하지 않으면 안되며 시점도 빈번하게 변경되고 있기에 한번 읽는 것만으로 전 내용을 파악한다는 것은 그리 쉽지 않은 작품이다.
어떤 시각으로 읽느냐에 따라 책이 지닌 분위기가 크게 달라지며 스토리의 핵이기도 한 남녀의 관계가 불투명한 채 매듭지어지고 있는 것도 ‘백야행’의 매력을 상승시키는 요소이기도 하며 많은 이들에게 안타까움을 남긴다. 전체적으로 어둡고 무겁고 애절한 분위기가 표류하는 작품은 급기야 허무감마저 들게 하기도 한다.
어두운 눈을 한 과묵한 소년 키리하라 료지와 빼어난 미모로 주위를 매료시켜가는 소녀 니시모토 유키호. 이 두 사람의 성장과 변천의 계보가 치밀한 구성과 교묘한 필치로 그려지는 장편 걸작 미스터리라 할 수 있다.

♣ 등장인물 소개
키리하라 료지 [桐原亮司] - 야마다 타카유키
전당포 '키리하라'네 아들. 가위 오리기 그림이 특기.
아주 평범한 똑똑한 소년이었으나 11살 때 아버지가 첫 사랑 상대인 니시모토 유키호를 매춘하는 현장을 보고 발작적으로 살해.
이후 자신의 죄를 숨기고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짊어진 유키호의 인생에 빛을 주기 위해 자신은 어둠의 세계에서 살기로 결심, 그 결과 수많은 범죄에 손을 담그게 된다.
료지가 원작에서 좀더 악독하고 거친 인물로 묘사되었다면, 드라마의 료지는 죄책감에 시달리며 고뇌하는 인간으로서의 모습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유키호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서슴치 않고 저지르는, 비극적인 캐릭터로 나타납니다. 여기서 야마다 타카유키의 연기력이 절실히 드러나는 것이 바로 이 두 개의 무거운 짐이 양팔 저울처럼 밸런스를 맞추며 그의 끊임없는 내적 갈등을 표정 하나로 모두 소화해냈다는 것으로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유키호에 붙은 유령으로서 후에 그 내적 갈등을 뒤로 한 채 유키호의 행복만을 추구하는, 마치 달관한 듯한 느낌, 그러나 여전히 갈등은 내면에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그 모든 것은 정말 야마다 타카유키의 최상의 연기력이 아니었다면 힘들었을 겁니다.

카라사와 유키호 [唐?雪?] - 아야세 하루카
넉넉하지 못한 경제적 상황 때문에 어머니로부터 매춘을 강요 받고 있던 소녀.
11살 때 우연하게도 첫 사랑의 상대인 키리하라 료지의 아버지 요스케를 상대하지 않을 수 없게 된 상황에서 료지의, 발작적인 부친 살해로 구원 받는다. 그리고 유키호 자신도...
이후로 료지와 함께 이 꺼림칙한 과거를 지워가면서 료지 이상으로 거짓된 인생을 밟으며 료지의 희생에 부응이라도 하듯 세상에서 눈부신 성공을 거머쥐어 간다.
원작에 비해 드라마의 유키호는 좀 더 인간적입니다. 오히려 더욱 냉철하고 피도 눈물도 없어보이는 악녀 역이었다면 하루카는 소화하지 못했을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단지 사사가키의 추측으로만 그들이 행한 범죄들에 대한 뒷배경을 알게 하는 원작에 비해 드라마 백야행에서는 유키호와 료지의 깊은 사랑이 배여 있어서인지 좀 더 유키호의 나약한 면을 표출하고 있기에 하루카는 이 역에 제격이었죠. 그리고 여기서 료지와 유키호의 사랑은 단순한 첫사랑을 넘어서서 자신들의 우울했던 어린 시절을 서로 밝혀주었던 말 그대로 '태양'이었던 셈이죠. 때문에 이런 흉악한 범죄들도 지을 수 있었던...

마츠우라 이사무 [松浦勇] - 와타베 아츠로
전당포 '키리하라'의 전 점원으로 미키코의 애인이자 료지의 꺼림칙한 과거를 아는 남자. 요스케가 죽은 후 가게의 공금횡령이 발각됨과 동시에 행방이 묘연해진다. 하지만 사실은 과거를 빌미로 집을 나온 료지를 조종하며 돈을 뜯어낸다.

시노즈카 카즈나리 [篠塚一成] - 카시와바라 타카시
시노즈카 그룹의 도련님.
용모, 출자, 능력, 지성 등 모든 것에 혜택 받은 존재로 굳이 말하자면 태어나면서부터 태양을 짊어지고 있는 듯한 남자. 유키호의 정체를 첫눈에 탐지하는 날카로움을 가지고 있으면서 유키호를 강하게 끌어당긴다. 유키호가 마음 저 밑바닥의, 진정한 자신을 끄집어내 사랑 받았으면 하는 유일한 인물.
이사무가 료지를 자신의 분신처럼 여겼다면, 유키호의 분신은 시노즈카입니다. 자신과 너무도 닮은 그녀를 보며, 그녀에겐 친구 사이도 연인 사이도 어쩌면 허구일지도 모른다고 짐작하곤 합니다. 때문에 아마도 유키호와 사랑을 할 수 없을 수밖에 없는 존재였던 거죠. 타카미야와 유키호의 결혼 문제까지 끼어들면서 점점 유키호의 인생에 끼어들게 되는 인물이지요. 사사가키와 다른 시각으로 유키호와 료지를 보는 제3자이기도 합니다.

코가 히사시 [古賀久志] - 타나카 코타로
사사가키와 콤비로 행동하는, 사건 당시에는 신참 형사.
열혈한으로 그릇된 것을 싫어한다. 출세지향이 강하지만 사사가키의 뒤를 쫓아다니는 사이 체제에 휩쓸리는 것이 아닌, 정의를 관철하는 남자로 성장해 간다.

소노무라 토모히코 [園村友彦] - 코이데 케이스케
잘 생겼으며 약간 둔하지만 좋은 녀석. 고교시절 료지의 꼬임으로 돈 많은 중년여성의 매춘에 정신이 빠져 어느 사건을 일으킨다. 그후 쭉 료지의 곁에 있긴 하지만 료지에 대해 정말은 잘 알지 못 한다. 그러나 가끔씩 보이는 표정으로 료지의 그 고독의 깊이는 느끼고 있다. 료지와 깊이 관여된 인간 중에서 유일하게 행복하게 된 인물이다. 어쩜 딱 한 명의, 유일한 친구였다고 할 수 있을지도.

키쿠치 미치히로 [菊池道?] - 타나카 케이
요스케가 살해 당한 현장에서 놀고 있었던 아이.
첫번째 발견자로 후에 이것을 빌미로 료지를 우려먹게 되는데...

카라사와 레이코 [唐??子] - 야치구사 카오루
후미요가 죽은 후 유키호를 거둬 키운 유키호의 의붓엄마.
차도와 화도의 선생으로 품위 있는 부인으로 유키호에게 교육을 가르치며 단정하게 키운 사람. 사실은 유키호가 한 행동을 알고 있으며 유키호가 자수할 것을, 스스로 말해주길 바라며 따뜻하게 지켜본다.
사사가키와는 다른 의미로 유키호를 바라보는 사람 중 한 명. 시노즈카나 사사가키가 좀 더 유키호를 객관적이고 냉소적으로 바라보고 있다면, 유키호의 양어머니인 그녀는 따뜻한 시선으로 일관합니다. 유키호가 자신에게 숨기고 있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그녀가 마음을 드러낼 때까지 기다리는 꾸준한 사랑을 보이고 있죠. 친어머니와의 일그러진 사랑으로 얼룩진 유키호의 마음에 조금은 위안이 되는 인물입니다.

쿠리하라 노리코 [栗原典子] - 니시다 나오미
테이토대학 부속병원에 근무하는 약제사로 료지가 동거했던 여인.
아주 평범한 여성으로 진심으로 료지를 사랑하며 그를 원했던 사람.

니시구치 나미에 [西口奈美江] - 오쿠누키 카오루
남학생을 사면서 료지와 만나게 된 여성.
나쁜 남자한테 속기만 하는 은행원으로 일시적으로 료지의 뒷세계 비즈니스를 돕는다.

카와시마 에리코 [川島江利子] - 오오츠카 치히로
유키호의 고교시절부터의 친구로 들에 핀 꽃과 같은 소녀.
느긋한 성격으로 그녀의 소박함은 주위를 부드럽게 하는 따뜻한 분위기로 가득차 있다. 유키호를 동경하고 있다.

타카미야 마코토 [高宮誠] - 시오야 슌
유키호가 다니는 대학에서 사교댄스부의 부부장을 하고 있으며 후에 유키호의 남편이 되는 남자.
사람 좋은 도련님으로 곱게 자라 당찬 맛이 없다.

키리하라 요스케 [桐原洋介] - 히라타 미츠루
료지의 아버지.
그의 본성이 모습을 드러냈을 때...

키리하라 미키코 [桐原屋?生子] - 아소 유미
료지의 어머니로 전 호스테스.
료지가 생겨서 키리하라와 결혼을 하지만 아이에게 이렇다 할 애착도 없이 곰팡내 나는 전당포 안에서 더 이상 여자이지 않은 자신에게 초조해하며 점원인 마츠우라와 관계를 갖는다.
요스케가 죽은 후 요스케가 죽은 빌딩에서...
료지가 아이였을 때 무관심하며 전혀 돌보지도 않았으나 그가 없어지고 처음으로 소중함을 깨달은 불쌍한 여성.

타니구치 마후미 [谷口?文] - 요 키미코
료지와 유키호가 어렸을 때 만나 그 후에도 몇 번이나 각각 방문하게 되는 도서관의 사서. 빌리는 책 내용을 통해서지만 료지나 유키호가 어느 누구에게도 얘기할 수 없는 심정을 보여줄 수 있는 유일한 상대.
두 사람을 유일하게 어디에나 있는 평범한 아이들로 대한 사람.
백야행에서 가장 중요한 두 역 중 하나입니다. 사사가키가 어렸을 때의 료지와 유키호의 모습을 범죄적 시각으로 보고 있다면, 도서관 언니라 불리는 타니구치는 범죄라는 것을 배제한 그들의 인간적인 면모만을 알고 있는 인물입니다. 물론 도서관 안에서의 그들만을 알고 있지만, 그들이 첫사랑이었다던지 혹은 료지가 계속해서 기다리고 있었다는 것을 모두 알고 있죠. 도서관 홈페이지를 만들어 료지의 흔들리는 깊고 무거운 내면 속의 죄책감과 절망을 유일하게 알게 됩니다.

사사가키 준조 [笹垣潤三] - 타케다 테츠야
키리하라 요스케 살해사건을 담당하고 있던 형사.
사건 그 자체는 미궁 속에 빠지지만 거기에서 만난 두 아이들에게서 위화감 있는 인상을 받아 그 후에도 개인적으로 료지와 유키호를 쫓지만 확증은 얻질 못 한다.
그 역시 형사라는 빛을 받지 못 하는 '백야'의 세계에서 고독하게 살아가는 사람 중의 한 사람이었다.
특전에서 말한 바와 같이, 사사가키는 성악설을 믿는 사람입니다. 때문에 어린 아이도 범죄를 저지를 수 있다고 생각하는 날카로운 눈으로 료지와 유키호를 바라봅니다. 그 때 그 아이들을 좀 더 추적했어야 하는데, 라는 후회를 갖고 있기도 하죠. 료지와 유키호에 연관되었을 법한 사건들을 차곡차곡 정리하며 여러 추측을 하면서 점점 수사망을 좁혀가지만, 상부의 지시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사직을 하고 사립 탐정으로서 그들을 쫓아가죠. 심증은 있지만 물증이 확보되지 않은 관계로 애를 많이 먹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가장 객관적인 시점으로 그들을 바라보는 인물이 되어 있었습니다.

어린 시절의 료지 [幼少時代の亮司] - 이즈미사와 유키
어린애답지 않은 똑부러진 모습. 어머니가 점원인 마츠우라와 바람을 피는 것도 말 없이 감싸주고 있다. 도서관에서 두꺼운 도감을 빌려서 읽는 게 취미다. 하천에서 우연히 보게 된 유키호에게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모든 것이 시작된다.

어린 시절의 유키호 [幼少時代の雪?] - 후쿠다 마유코
연기를 너무 잘해줘서 1편을 보면서 전혀 지루하지 않았다. 약간 천국의 계단 아역(백성현)이랑 닮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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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hhkcqa
2010.12.10 22:11共感(0)  |  お届け
共有おねがいします^^삭제
1.2.3.
2009.06.20 20:20共感(0)  |  お届け
잘보고갑니다삭제
의리가드
2009.06.05 17:56共感(0)  |  お届け
담아갈게요 감사삭제
쵝5가될거야
2009.04.19 19:42共感(0)  |  お届け
ㅋㅋㅋㅋㅋ감사해요
잘퍼갈게요 ㅋㅋㅋㅋㅋ삭제
러브쟈니스
2009.03.05 00:58共感(0)  |  お届け
담아갈게요~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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