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캐슬 아이리스 "남산을 즐긴다'

2009-03-10 アップロード · 1,074 視聴

서울 도심권에서 남산을 바라볼 수 있는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가 나온다. 롯데건설이 서울 중구 회현동에서 분양하는 ‘남산 롯데캐슬 아이리스’다. 회현도시환경정비구역 제5지구를 재개발한 단지로 총 386가구 중 일반분양분은 377가구다. 46~62㎡ 소형 81가구, 142~314㎡ 중대형 305가구 등 다양한 주택형을 선보인다. 도심의 편리한 생활과 남산 조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단지로 고급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남산 자락, 고급 주상복합촌으로 변신


이 단지가 들어서는 남산 자락 일대는 도심재개발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2006년 말부터 중구 회현동, 남대문로 등지에서 삼성·SK·쌍용건설 등이 나서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를 잇따라 내놓으면서 고급 주상복합촌으로 변신하고 있다. 최근들어 도심권 가운데서도 주거 쾌적성이 확보된 남산 자락을 찾는 고급 수요가 많다.

2006년 12월에는 삼성건설이 남대문로5가(힐튼호텔 옆)에 남산 트라팰리스 (149~190㎡ 136가구)를 성공리에 분양했다. 남산3호터널 입구 LG CNS사옥 옆 주차장터에서는 쌍용건설이 남산 쌍용플래티넘(175~306㎡ 236가구) 건물 공사를 하고 있다.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 옆 회현 4-1구역에는 SK건설이 ‘남산 SK리더스뷰(141~302㎡ 233가구)를 선보였다.

10월말에는 롯데건설과 군인공제회가 우리은행 본점 인근 회현5지구를 재개발해 주상복합아파트 남산 롯데캐슬 아이리스를 분양한다.

인근 중개업소 관계자들은 “3호터널 도심쪽 출구를 중심으로 회현동ㆍ충무로 일대는 도시환경정비사업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곳이어서 각 단지들이 입주할 시점에는 일대가 고급 주상복합촌으로 바뀔 것”이라고 내다봤다.

‘도심의 편리, 남산의 쾌적’ 누려

남산에 들어서는 주상복합아파트는 조망권·역세권·도심접근성 등의 장점을 내세워 도심 속 고급 주거단지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특히 회현동에서 분양되는 주상복합은 대부분 남산을 걸어서 다닐 수 있을 정도로 가깝고 남산 조망권도 충분히 확보한다.



중구 회현동의 한 중개업소 관계자는 “남산 일대에 들어서는 주상복합은 고급 주거단지라는 인식에다 남산 조망이라는 프리미엄까지 더해져 가치 상승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서울시립도서관ㆍ남산공원 등 남산의 문화·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이곳은 예부터 ‘남산골’로 불리며 남산을 등지고 청계천을 바라보는 배산임수의 길지로 알려졌다. 주변에는 신세계·롯데백화점을 비롯해 다양한 쇼핑ㆍ업무시설이 몰려있어 생활이 편리하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회현동 일대 재개발지구는 도심에서 가장 큰 규모의 고급 주거상품 개발이 가능한 곳”이라며 “남산 조망 프리미엄을 등에 업고 도심권 고급 주거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평면마다 고급스러움과 개성 넘쳐

롯데건설은 남산 조망권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건물을 32층 Y자 타워형으로 설계했다. 4층에 옥상정원을 만들어 피트니스센터 등 커뮤니티 시설과 연결된 휴식공간으로 꾸민다. 건물 외부는 이중 유리로 시공해 냉·난방비를 줄일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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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291~314㎡는 상류층을 위한 펜트하우스다. 291㎡는 전 가구가 남향으로 배치되며 약 19㎡의 개별 발코니가 제공된다. 3면 개방형 설계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한 편이다.

142~184㎡는 자연스러움을 강조한 인테리어로 꾸민다. 4베이(Bay) 구조로 설계하고 거실은 2면 개방형으로 꾸며 조망·일조가 우수한 편이다. 안방에는 드레스룸이 별도로 마련돼 수납공간이 넉넉하다. 142㎡와 156㎡는 거실에 가변형 벽체로 공간을 분리할 수 있어 서재 등 독립된 공간으로도 쓴다.

소형 평형대 46~62㎡는 세련되고 젊은 스타일로 디자인한다. 일부 평형(56, 62㎡)은 2면 개방형 거실로 설계해 탁 트인 느낌을 받는다. 거실이나 침실 발코니는 1.5m 확장할 수 있고 작은 평형인 만큼 수납공간을 넉넉하게 마련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3.3㎡당 분양가 2200만원 선

이 단지 분양가(10층 이상)는 142㎡가 9억~9억5700만원, 156㎡ 10억~11억5000만원, 184㎡ 13억~14억원이다. 주변에서 지난해 1월 SK건설·쌍용건설이 분양한 주상복합 아파트 분양가와 비슷한 수준이다.

분양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30%, 잔금 60%다. 롯데건설 최낙균 분양소장은 “2년전 인근에서 선보인 주상복합 분양가와 비슷해 수요자들이 체감하는 분양가는 비싸지 않을 것”이라며 “중도금도 회사에서 무이자로 빌려줘 사실상 잔금이 90% 수준이라 입주까지 자금 조달, 대출 부담이 없는 게 장점”이라고 말했다.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부터 순위별 접수를 받는다. 소형 평형의 30%는 신혼부부에게 우선 공급된다. 문의 02-785-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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