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넷

2007-11-29 アップロード · 333 視聴

Verse 1>

(白虎) 시간은 놓아진 화살처럼 빨리가

눈깜짝 할 사이에 여기까지 와버렸나

24년의 지난날을 돌아보며

도대체 나에게 변한 것은 무엇일까

앞이 보이지 않는 캄캄한 어둠속에

자욱한 안개뒤에 감춰진 나의 미래

하루 이틀이 지나가도 내 삶은 똑같애

변하지 않는 현실이 너무나 좃같애



(必) 왜이리도 시간이 빠르게 흐르는지

흐르는 강물의 흐름을 거스를순 없는지

어느새 내 턱에 더덕더덕 난 수염이

아직도 이리도 어색한지

꽤나 변하긴 변했구나 전화한통이면 만났던 우리사이가

지금은 떨어진곳에서 밥은 잘 먹고 편하게 지내는지 참 궁금하구나

사실 우리의 맘은 열아홉 풋내기 벌써 스물넷 어른이 됐다니

믿기니? 감당하기 어려워 내나이와 내가 궁합이 맞을지가 두려워

지난날의 하루하루가

젊은날의 추억이라 생각하기가 싫지만

어쩔수 없자나 누가머라해도 어쩔수 없자나





Hook>

해와 달과 별과 난 따라갈래

변하지 않는 이 마음 지킬래

내 가족 친구 모두 난 기억할래

이 무대 그리고 날 잊지 않을게 x2>





Verse 2>

(白虎) 어느덧 너와 나 사이도 10년지기 친구

얼마나 시간은 빨리도 갔는지말야

우리는 언제까지나 열아홉 고등학생이라는

마음만은 그대로인데 벌써

이십대 중반에 접어들어

호락호락하지 않은 세상을 경험하며

하루하루를 근심과 걱정속에 지새워

잠 못드는 오늘 밤을 술잔에 기대보네

몽롱한 정신에 보이는 사람들

어디를 저리도 바쁘게 가는지

언제나 나만 제자리 걸음걸이만 되풀이 하는 건 아닌지

다람쥐 쳇바퀴 돌리는 처지

계절이 바뀌며 변해가는 옷차림

하지만 내가 느끼기엔 나만 그대로 제자리

사람들이 발길을 재촉할 때마다

왜 이리도 내 맘은 불안하기만할까





Hook>

해와 달과 별과 난 따라갈래

변하지 않는 이 마음 지킬래

내 가족 친구 모두 난 기억할래

이 무대 그리고 날 잊지 않을게 x2>





Verse 3>

(必) 그리워도 다시 돌아갈수도 없는

이 고통의 나날을 극에 다다른 나날을

더 비참하게 더 집착하게 만들어

너와 만들어 갔던 추억이 너무나 많아서

하나둘씩 술잔에 담아

술잔을 머금어 머물러 있던 시간을 되새기며 기억의 자물쇠를 쥐어

나를 일으켜 불을 밝혀



(白虎&必) 오늘도 맥주 네병을 들고 공원에 앉아

밤새도록 해대는 힙합얘기

4년전에도 그랬지

지금도 마찬가지

언제나 우리는 항상 제자리 맴돌기

하루가 멀다하다 쏟아져 나오는 앨범

정작 나오는 앨범은 똑같아 매번

나와 동갑내기 혹은 나보다 어린 MC들이

앨범을 찍어내는 것을 볼 때면

화가 나서 웃곤 했었지

하지만 우린 똑같아

이름모를 외국 랩퍼의 MR에 맞춰

길거리 여기저기 공연해도

무시 하는 건 변하지 않아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





Hook>

해와 달과 별과 난 따라갈래

변하지 않는 이 마음 지킬래

내 가족 친구 모두 난 기억할래

이 무대 그리고 날 잊지 않을게 x2>


in 옥상

tag·피tothe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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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lee
2010.02.19 16:20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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