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영상뉴스, KF-16전투기 보령무창포 앞바다 추락

2007-02-14 アップロード · 1,907 視聴

13일 오전 11시20분경 보령시 웅천읍 소황리 공군사격장에서 훈련중이던 공군 KF-16 전투기가 무창포항으로부터 약 8Km 떨어진 바다로 추락했다.

사고기는 공군 19전투비행단 소속으로 이날 공대지사격 훈련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비상탈출한 것으로 추정되는 조종사 우모대위는 인근 해역에서 조업중이던 제3석환호 선장인 김학철(47)씨에 의해 구조돼 아산보령병원에서 간단한 검사를 받은 후 1시 50분경 국군병원으로 후송됐다.

구조자인 김학철씨는 "인근 해역에서 주꾸미 잡이를 하고 있는데 '쿵' 하는 소리가 들려서 보니 비행기가 흰 연기를 뿜으며 추락했다"며 "주변을 살펴보니 조종사가 물에 빠져있어 구조를 하게됐다"고 말했다.

인근지역 김양식장에서 조업중이던 또 다른 목격자 김모(58)씨는 "비행기 소리가 나서 훈련중인줄 알았는데, 굉음이 나더니 이후 비행기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고 말했다.


▲추락한 전투기에서 탈출한 조종사가 어민에 의해 구조됐다.(사진제공: 태안해경)

사고 직후 군은 사고지역으로 HH47, HH-60 등의 헬기를 해군은 고속정을 각각 급파해 전투기 잔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KF-16 전투기는 기장 15.3m, 기폭 10m, 최대 속도 마하 2.0, 전투 행동반경 805㎞ 등의 제원을 갖추고 있으며, 1994년 차세대전투기사업(KFP)의 일환으로 미국으로부터 12대를 도입했다.

현재 국내에는 130여 대의 KF-16 전투기를 운용되고 있으며, KF-16와 관련된 전투기 추락사고는 1997년 8월과 9월, 2002년 2월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다. (취재협조: 무창포어촌계)

*본 기사의 영상취재물은 SBS 8시뉴스에 방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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