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농기센터, EM 보급 현장을 가다

2007-04-02 アップロード · 1,536 視聴

농산물 수입개방 등의 치열한 경쟁속에서 국내 농산물의 경쟁력을 갖출 방법 중 하나로 EM(유용미생물)기법이 급부상하고 있다.

EM은 유용미생물군(Effective Microorganisms)의 약자로 1982년에 류큐대학의 히가테루오 교수에 의해 개발된 액상의 배양액으로 자연계에 존재하는 많은 미생물중에서 사람에게 유익한 미생물 수십종을 조합 배양한 것.

특히, 보령시농업기술센터(소장 최기찬)는 이러한 EM의 가능성을 파악하고, 올해를 유기농업의 원년으로 삼아 EM을 활용하여 보령시를 친환경농업의 메카로 자리잡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미 EM특성화사업을 위해 관계자들이 일본지역 벤치마킹을 하고 돌아왔으며, TF팀을 구성하여 EM활용 교육 현장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취재진은 28일 오전 8시경 농기센터 찾았다. 이른 아침 취재진이 이곳은 방문한 이유는 한 번의 실패 경험 때문. 그 경험은 바로 지난 14일 오전 9시20분경 ‘EM 보급현장’을 촬영하기 위해 이곳을 방문했지만 촬영 전에 EM이 모두 보급된 상태였기 때문이다.

즉, 농기센터측에서 매주 수요일 EM을 농민 등에게 무료로 보급하고 있지만 수요에 비해 준비된 물량부족으로 빠른 시간에 EM이 없어진 것.

이날 오전 8시가 조금 넘었을 쯤 한 두명의 농민이 찾아오더니 10여분이 지나자 30여명으로 발길이 늘어났고, 오전 9시경에 보급을 시작했지만 20여분 만에 준비된 2톤의 EM이 바닥을 드러냈다.

특히, 이날 이곳을 찾은 대부분의 농민들 손에는 20ℓ 용기가 2~3개 쥐어져 있었으나 물량부족으로 더 많은 수요자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농기센터측에서 1통씩만 보급하기로 결정을 해 실랑이가 벌어지기도 했다.

결국 농민들의 공통된 목소리는 “EM 딱 한통만 더 주지...”

보령센터 친환경농업 TF팀 이학운씨는 “6월말 준공예정인 EM공장이 정상 운영되기 전까지 매주 이러한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그만큼 EM이 우리 농업현장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농민들에게 인기가 높다는 것이 아닐까”라는 말을 덧붙였다.

한편, 보령농기센터는 친환경농업연구회원 등을 대상으로 EM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부터 농업 및 생활환경에서 실천할 수 있는 세부기술 내용에 대하여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친환경농업 TF팀(933-5959)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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