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삼범 보령시의회 의원 인터뷰

2007-04-09 アップロード · 3,536 視聴

"바다, 섬... 무한한 가능성 있다"

문화관광부가 지난 5일 '가고 싶은 섬' 시범 사업 대상지로 보령시 외연도를 선정했다. 사업이 확정되기까지 지자체장을 비롯해 담당 공무원들의 많은 노력이 있었다. 특히, 보령의 지역적 특징 중 하나인 ‘섬’과 관련해 꾸준한 관심을 갖고 이 사업이 확정되기까지 숨은 주역으로서 역할을 했다는 인물중에는 ‘편삼범의원’이 있다.

지난 6일 본지는 '가고 싶은 섬' 사업의 특징과 앞으로 ‘외연도’에는 어떤 청사진이 그려지는지 그리고 사업이 선정되기까지 어떤 노력이 있었는지 ‘보령시의회 편삼범의원’을 보령시내의 한 사무실에서 만나 그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편집자 주)


1. '가고 싶은 섬' 사업에 ‘보령 외연도’가 확정되었다. 기분이 어떠한가?

우선적으로 전국의 섬중에서 <외연도>가 ‘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되어 보령시의 쾌거가 아닌가 한다. 특히, 신준희 시장이 작년 12월 3일, 국가균형발전위에서 주관하는 ‘가고 싶은 섬 사업’을 위해 유럽의 섬을 순회한 적이 있는데... 그때 신 시장이 관심을 갖고 보령시가 이 사업을 추진해야겠다는 의지로 시작돼 대상지 선정이라는 영예까지 온 것 같다.

2. 보령에는 많은 섬들이 있다. 그 많은 섬들 중에서 ‘외연도’에 확신을 걸고 사업을 추진한 것은 외연도의 어떤 장점 때문이었나?

외연도는 열도로 구성되어 본섬 주위에 15개의 무인도서가 펼쳐져 있다. 특히, 타 섬보다 관광자원이 많다. 천연기념물인 동백수림, 207종의 관속식물, 가마우지 서식처 등의 천연 관광자원도 많고, 봉수대, 전횡장군, 풍어제 등 문화재 보존이 잘 되어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3. 일부에서는 ‘가고 싶은 섬-외연도’ 사업이 어려울 것 같다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하였다. 어렵다고 평가된 사업을 성공하기 위해 어떤 전략과 노력을 했는가?

타 지역의 섬 같은 경우는 전문 용역기관에 의뢰해 제안서를 작성 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보령시는 관광과 과장 및 담당자들이 직접 제안서를 작성해 1차 서류를 무난히 통과했다. 특히, 각종 심사 및 실사 등에서 시장과 실무진의 적극적인 노력과 외연도 시민들의 일치된 모습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

4. 2006년 행감 베스트 의원으로 선정됐고,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시의원으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의 특징인 ‘섬’을 컨셉으로 잡아 보령뿐 아니라 충남발전을 위해 국책사업을 유치했다는 큰 평가를 받고 있는데... 편의원이 생각하는 기초의회와 의원의 역할이f한 무엇인가?

우선 의원들이 권위의식이 젖어 있는 것을 벗어나야 하고, 보령시의 미래를 걱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특히, 보령시는 자립도가 전국에서 중위권인데 앞으로 시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의원과 집행부의 상호 신뢰와 협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지난 2월 국도비 확보차원에서 국회의원, 도의원, 집행부가 회의를 한 가운데 의회를 배제했다. 의원과 함께 같이 갈 수 있는 협의체가 구성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부분이 생겨 아쉽다.
또한 얼마 전부터 ‘보령시 건설 및 국도비 확보 의원회’를 만들자고 요청을 하고 있다. 의회-공무원-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한 이러한 협의체를 통해 보령에 국책사업을 많이 받아와야 한다. 그래서 시가 발전한다. 의원도 시민의 한 사람으로써 보령발전을 위해 항상 생각해야 한다.

5. 문광부는 선정된 섬에 대해 향후 3년간 보전형, 지역주도형의 섬 관광자원화의 성공모형을 구축할 방침이다고 밝히고 있다. 특히, 앞으로 총 44억원 가량의 사업비 지원 등이 뒤따를 것으로 전망되는데 '외연도‘와 관련된 ’가고 싶은 섬 사업’ 청사진과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

현재 계획대로라면 많은 자원이 참여하여 외연도 환경정비, 민속체험 마을 조성, 해수욕장 개발, 그린파크 개발, 등산로 정비, 체험공간 구성 등 많은 사업이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사업을 통해 우리나라 국민 모두가 외연도를 찾을 수 있는 ‘가고 싶은 섬’이 될 수 있도록 계획을 잡고 있다.

6.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외연도가 이번 기회를 통해 섬이 가지 제약을 벗어나게 됐으며, 지역발전도 좋아질 것으로 생각된다. 도서간 균형발전도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외연도는 축제분위기다. 보령의 미래는 이제 관광산업인데... 섬을 특색 있게 개발을 가속화 시켜야 한다.
특히, 이번 머드축제 기간 동안 외국인 3000여명이 <호도>에 와서 쉬어갈 수 있는 국제화 섬으로 추진하고 있다. 육지와 섬을 벨트화해서 관광자원을 개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시와 의회가 바다와 섬에 대한 무한한 가능성에 대한 인식을 다시 한번 해 주길 바란다. 그래야 보령의 관광산업이 세계화로 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모두가 일치된 모습으로 이번 사업이 선정되었는데, 노력하신 모든 분들께 고맙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다.

tag·편삼범,보령시의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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